황규연(62) 전 한국광물자원공사 사장이 10일 한국광해광업공단 초대 사장으로 취임한다.
황규연 초대 사장은 전북 남원 출생으로 한양대 행정학과,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정책과학(석사)을 전공했다.
황 사장은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고.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 산업기반실장 등을 역임한 뒤 산업단지공단이사장과 한국광물자원공사...
산업통상자원부는 17일 제7차 공단설립위원회를 열고 공단설립위에서 의결한 주요 사항을 황규연 광해광업공단 사장 내정자에게 인계했다고 밝혔다.
해광업공단법과 이법 시행령을 준수해 임원 수, 임원 임면, 임직원 보수, 해외자산계정, 이사회 심의·의결사항 및 주요업무를 규정을 정한 정관을 의결했다.
주요업무는 광해방지 및 복구, 석탄산업지원, 저소득층...
황규연(사진) 전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이 9일 한국광물자원공사 제18대 신임사장으로 취임한다.
황 신임사장은 전북 남원 출생으로 한양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카네기멜론대학교에서 정책과학(석사)을 전공했다.
1986년 제30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정책국장, 산업기반실장 등을 거쳐 2016년부터 3년 6개월간...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대구지역 의료진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며, 향후 지역사회의 요청에 따라 대구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의해 추가적인 지원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후원이 대구의 코로나 19 위기를 극복하고, 매 순간 현장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시는 의료진들께 작게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확진자가 집중된 대구경북 산업단지 기업에 마스크·손세정제 세트 1만장을 우선 배포할 예정이다. 전국 주요 산업단지(65개 단지) 내 업체들에도 마스크 2만장을 나눠줄 계획이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코로나19 극복과 국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임대료 인하, 산업단지 방역컨트롤타워 역할 뿐 아니라 앞으로도 공단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예방 현수막을 전국의 산업단지에 설치하고, 지역본부 청사 전광판을 이용해 근로자들에게 신속하게 정보를 전파할 계획이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산업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긴밀한 소통 채널을 통해 다방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훈련에서는 현장연락관의 EMS 시스템 활용을 통한 상황보고, 스마트 의료지도(SALS)를 통한 인명구조, 훈련상황 생중계 등 ICT기술이 활용됐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현장 훈련을 통해 산업단지 내 재난에 대한 실전 대응 역량이 강화되어 안전한 산업 환경이 조성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안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는 출근길 갑질 근절 캠페인, 갑질 UCC 공모, 부서별 갑질 근절 실천과제 등의 갑질 근절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갑질 근절은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며, 앞으로도 갑질 근절을 위한 교육과 프로그램을 강화하여 공공기관이 불공정한 갑질 관행을 개선해 나가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니라 매월 진행되는 직원참여 ‘사랑콕 봉사데이’에는 사랑의 집수리, 빵 만들기, 장애인 어울림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행하고 있으며, 직원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고 있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현안 해결과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상생에 앞장서는 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협약체결 이후 장기간이 지남에 따라 기관 간 협업이 점차 줄어드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협의체를 출범하게 됐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협의체가 산업단지 중소기업들의 애로 해결 창구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중소기업의 활력과 부흥 및 근로자들의 삶의 질을 개선할 수 있도록 정부 및 유관기관 등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24일 수출개척단은 린나이보일러 총판매기업인 BALHAI를 방문해 성공적인 해외진출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러시아 수출개척단 파견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들이 新북방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 다변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이 산업단지 입주기업 대표를 만나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 '부품소재 국산화'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8일 시화MTV 국가산업단지에 위치한 ㈜제4기한국에서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KICOX 글로벌 선도기업'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황 이사장은 일본의 화이트리스트 한국 배제 조치 등...
수 있도록 향후 지속적으로 다양한 서비스 기능을 추가하고 입주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업 발굴에 나설 계획이다.
황규연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플랫폼 구축은 전국 공장의 연결과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며 “향후 기업홍보 및 거래 활성화 지원을 통해 기업 간 거래(B2B)가 보다 활발히 이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산단공 ‘타깃기업 단계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파견됐으며, 하반기에는 러시아(모스크바) 수출개척단을 파견할 예정이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베트남 수출개척단 파견을 통해 수출 초보기업들이 신남방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입주기업과 수출 초보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구축 지원뿐 아니라 구축 사업의 업체별 중장기 로드맵 제시와 전문 컨설팅 지원, 성과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발전 공기업과 협력하여 산단 내 중소기업과 발전사 협력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확산 사업을 공공기관이 모범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동반성장 및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경쟁력 제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발송 △출근길 청렴거울 및 갑질근절 리플렛 배부 △산업단지 입주기업과의 윤리경영 실천 협약식 개최 △청렴골든벨 개최 △청렴 UCC 공모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산단공 황규연 이사장은 “우리 기관뿐만 아니라 산업단지 입주 기업까지 청렴문화를 확산해 윤리경영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기업이 지속가능한 발전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