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물연대 총파업으로 우리 산업 각 분야로 공급돼야 할 주요 소재들이 공급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각 산업계에선 공장 가동을 중단하는 등 날이 갈수록 손실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무역협회 화주협의회는 14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화물연대의 파업 철회를 요구하며 이같이 말했다. 한국시멘트협회, 한국철강협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총파업에 돌입한 지 닷새째를 맞았다. 정부와 실무협상을 이어가고 있지만 진척은 없는 상황이다. 물류 운송에 차질이 빚어지는 동시에 전국 곳곳에서 실랑이도 벌어지고 있다.
화물연대, 정부와 이틀째 실무협의…여전히 평행선
화물연대는 11일 오전 11시부터 정부와 전날에 이어 이틀째 실무협의에 들
한국타이어, 출하량 절반 '뚝'포스코, 하루 3.5만톤 운송 지연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의 파업으로 완성차 업체가 타격을 입고 있다. 철강, 타이어업계의 출하량도 급감하는 등 파업 여파가 산업 전반으로 번지고 있다.
지난 8일 화물연대는 완성차 업체인 현대차·기아를 상대로 파업을 시작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현대차 울산공장을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무기한 총파업에 나섰다. 물류 현장 곳곳에서는 벌써 운송 공급 차질이 빚어지면서 혼란이 커지는 모습이다. 물류대란이 일어날 것이란 전망까지 나오면서 일각에서는 화물연대의 이번 파업에 불편한 감정을 드러내기도 한다. 하지만 화물연대는 “이번 파업은 우리가 생존하기 위한 ‘최후의 보루’”라며 절박함을 호소하고 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화물연대)의 총파업으로 물류 업계에 이어 완성차 업계까지 비상이 걸렸다.
화물연대 서울·경기지역본부는 8일 기아 오토랜드 광명·화성에서 생산된 완성차에 대한 운송 거부를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운송 거부가 확정되면 늦어도 9일부터 완성차를 운송하는 ‘카 캐리어’ 운행이 중단될 전망이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후부
한국무역협회가 1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제1회 화주대표자회의’를 개최했다.
화주대표자회의는 지난달 무역협회가 발표한 한국화주협의회 기능 강화 대책으로 신설된 회의체다. 화주인 대ㆍ중견기업 경영진으로 구성해 기존의 물류 실무자로 구성된 화주실무위원회보다 업계 대표성과 수출입 물류 관련 의견 수렴 기능을 더 강화했다.
이날
정부가 한진해운 사태로 주요 화주와 물류기업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수출에 직ㆍ간접적인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수출입 물류부문 애로 해소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수출애로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중소기업에 대한 긴급경영자금도 4000억원 지원한다. 특히 압류금지명령(스테이오더) 발효로 미국에서 선박 하역이 재개된 만큼 화물이 최종 목적지까지 안전히 운송될 수 있도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진해운 사태 관련 긴급 한국화주협의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회장은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에 따른 피해 상황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정부와 한진해운에 대한 건의문을 채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김인호 한국무역협회 회장이 7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한진해운 사태 관련 긴급 한국화주협의회에 참석해 물을 마시고 있다. 김 회장은 한진해운 법정관리 사태에 따른 피해 상황과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정부와 한진해운을 향한 건의문을 채택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국내 컨테이너선 주력 해운업체들과 항공업계가 2011년 화물 운임을 대폭 인상할 방침을 밝힌 데 대해 수출입업체들이 수출경쟁력 약화를 내세워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컨테이너선사들이 유럽 노선을 중심으로 컨테이너 화물 운임을 대폭 올린다는 내용의 가이드라인을 밝혔다. 항공업계 역시 최근 지속되는 유류할증료 인상으로 인해 항
한국무역협회는 한국화주협의회와 함께 오는 28일 오전 10시30분부터 삼성동 트레이드타워 51층 대회의실에서 물류보안 전문가, 수출입업계, 학계, 정부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물류보안 동향 및 인증제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략물자관리원, 한국선급 등과 공동 개최하는 이번 세미나는 9.11 테러 이후 강화되고 있는 국제적인 물류보안 동
한국무역협회는 중소 무역업체들이 컨테이너화물의 작업료 및 보관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25일부터 '중소기업 전용 컨테이너 집화소(Container Freight Station)'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한국화주협의회(회장 사공일)는 최근 물류센터 운영업체인 (주)퍼스트클래스로지스틱스(이하 FCL)와 업무협약을 맺고 FCL의 부산신항 물류센터를
최근 수출물동량 증가로 컨테이너 화물선적이 지연되어 애로를 겪는 중소업체를 위해 '수출애로 지원 센터'가 설치.운영된다.
국토해양부는 지식경제부, 선주협회 및 무역협회(하주협의회) 등과 협력체계를 갖추어 업체별로 수출화물을 적기에 선적, 해외 바이어의 신뢰관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화주협의회는 지난달 선
무역협회와 물류업계가 중소 무역업체들의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해 운임할인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한국무역협회는 17일 한국화주협의회와 함께 수출입운임할인서비스(RADIS)에 참가할 물류협력업체 25개와 업무협정을 체결했다.
RADIS(Rate Discount & Premium Service)는 운임협상력이 부족한 중소 무역업체들의 물류비 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