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슈퍼는 31일 국내 대표 버추얼 크리에이터 그룹 ‘스텔라이브’와 두 번째 협업 상품 ‘하임X스텔라이브’를 단독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크라운제과의 스테디셀러 ‘화이트하임’과 ‘초코하임’에 스텔라이브 3기 ‘클리셰’ 멤버들의 지식재산권(IP)을 결합한 컬래버 기획팩이다.
앞서 롯데마트·슈퍼는 9월 선보인 ‘쿠크다스X스텔라이브’
통합 O2O 커머스 플랫폼 ‘얍(YAP)’은 편의점 GS25와 제휴를 맺고, GS25 매장에 자사의 고유 비콘기술인 ‘팝콘’을 설치한다고 14일 밝혔다.
얍은 먼저 서울에 있는 2000여개 GS25 매장에 팝콘 설치를 완료, 얍을 설치한 고객이 GS25에 방문하면 스마트폰에 매장 정보와 매장에서 사용 가능한 쿠폰을 자동 팝업 알람으로 받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