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뻔한 상업 영화 공식에서 벗어나 완전히 새로운 시각적·청각적 자극을 원한다면 11일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오, 발렌타인'을 주목해 볼 만하다. 한국 노동사의 아픈 기억을 독특한 미학적 형식으로 풀어낸 이 작품은 관객에게 단순한 관람을 넘어 적극적인 사유의 시간을 제안한다.
영화는 2004년 현대중공업 하청 노동자였던 박일수 열사와 함께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가 내년 개최 일정과 참여 작가를 확정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를 내년 9월 8일부터 11월 21일까지 개최하며 국내외 작가 총 41팀이 참여한다고 29일 밝혔다.
제11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는 애초 지난 9월 개막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년 연기됐다.
융 마 프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