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로 귀화한 송의영(30·페르세바야 수라바야)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밟은 소감을 밝혔다.
송의영은 16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한국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C조 1차전에 선발 출전해 교체 직전까지 82분을 뛰었다.
싱가포르는 이날 한국에 5-0 대패 했지만, 송의영은 꿈에 그리던 서울
K리그 최고의 테크니션 중 한 명으로 이름을 날렸던 이관우(35)가 이임생 감독이 이끄는 싱가포르 프로팀 홈 유나이티드 소속으로 그라운드에 복귀했다.
홈 유나이티드는 현재 제주에서 전지훈련 중으로 이관우는 홈 유나이티드와 20세 이하 대표팀간의 연습경기에 출전했다. 14일 제주 효돈구장에서 열린 평가전은 35분씩 3쿼터로 진행됐고 이관우는 홈 유나이티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