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승인 심사·중소기업 의무 편성 등 그대로'방송채널사용사업자' 높은 규제 부담"사업 형태보다 경쟁 환경 중심 재설계해야"
TV홈쇼핑 산업이 구조적 침체에 빠지면서 TV 시대에 만들어진 규제 체계를 플랫폼 경쟁 환경에 맞게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방송사업자로서 공적 책무를 지면서도 실제로는 쿠팡·네이버쇼핑 등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플
인플루언서·팬덤 IP로 젊은층 공략뷰티 편집숍 등 오프라인 접점 확대TV·모바일 연계한 통합 세일즈 강화
TV 시청 인구 감소와 모바일 쇼핑 확산으로 성장 정체에 놓인 홈쇼핑업계가 본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브라운관 밖에서 새 활로를 찾고 있다. 숏폼과 모바일 라이브커머스로 젊은 고객을 끌어들이는 한편 고객 데이터를 활용해 단독 상품을 개발하고 해외 브랜드
취급고 19조5000억원으로 감소…송출수수료 부담은 73.4%정부는 중기·소상공인 판로 확대…업계 "수익 기반도 필요"
TV홈쇼핑업계가 수익성 악화와 공공성 확대라는 이중 과제에 직면했다. 시장 규모는 3년 새 10% 넘게 쪼그라든 반면 TV 방송으로 100원을 벌어도 73원을 송출수수료로 지급해야 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곳간은 갈수록 비어가고 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