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와 호박죽, 부침개를 판 돈이 말기 환자의 치료비가 된다. 시화병원이 16년째 이어온 호스피스 바자회 얘기다. 22일 후문 주차장에 분홍 앞치마와 위생모를 갖춰 입은 자원봉사자와 임직원 70여 명이 모였다. 수익금은 전액 지역 내 의료 취약계층 환우의 치료비와 호스피스완화의료 돌봄 사업에 쓰인다.
23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경기 시흥시 군자천로에
의료법인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이 23일 병원 후문 주차장에서 ‘2025 제15회 호스피스 바자회’를 열고, 호스피스 환우와 가족을 위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24일 시화병원에 따르면 올해로 15회를 맞은 이번 바자회는 호스피스 환우와 가족들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하고, 완화의료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바자회 수익금은 지역의료 취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