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이 개발 중인 Wnt 표적항암제 ‘CWP291'이 항암제 2종과 병용 투여할 때 기존 치료제에 반응을 보이지 않던 환자 중 63%에서 치료 가능성이 확인됐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11일 JW중외제약은 지난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애틀랜타에서 열리는 제59차 미국혈액학회(ASH)에서 CWP291의 재발/불응성 다발성골수종에 대한 임상1a와 1
면역다중진단 전문기업 피씨엘이 최대 64개 질병을 동시에 진단할 수 있는 원천 플랫폼 기술로 세계 시장에서 주목 받고 있다.
피씨엘은 원천플랫폼기술 SG Cap™기술과 다중혈액진단키트 Hi Series가 최근 주목을 받은 데 이어, 다중암진단키트 Ci-5가 중국, 대만, 벨기에, 프랑스 등에서 많은 수요 문의를 받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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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이 창립 76년만에 내놓은 첫 신약 ‘베시보’의 출격 날짜가 내달 1일로 확정됐다. LG화학과 일동제약의 연구개발(R&D) 노하우가 집약된 신약의 출시로 업계의 이목을 끈다. 회사 측은 베시보가 임상시험에서 입증한 우수한 효과가 시장에서도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다만 기존 치료제들에 대한 높은 만족도와 제한된 처방영역, 국내기업들의
바디텍메드는 자사 갑상선 기능 진단기기인 아피아스(AFIAS) TSH 기기 및 카트리지가 지난 13일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취득했다고 16일 공시했다.
바디텍메드 측은 “AFIAS TSH는 완전자동화 현장진단 기기로 환자의 전혈이나 혈장·혈청을 카트리지에 장착 후 기기를 구동하면 일정시간 후 자동으로 갑상선 기능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국내에서 지속성 성장호르몬의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회사로 제넥신, 한미약품, 알테오젠을 꼽을 수 있다. 지속형 성장호르몬에 관심이 높은 것은 국내 뿐만이 아니다. 올해 초 선발주자였던 화이자-옵코의 지속성 성장호르몬이 임상 3상에서 실패하면서 지속성을 높인 2세대 성장호르몬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국내 기업을 포함해 Versat
유바이오로직스가 콜레라 백신 '유비콜'의 판매 호조로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14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유바이오로직스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63억5105만원으로 전년동기(15억5146만원) 대비 202.9% 늘었다. 영업손실 25억9283만원, 당기순손실 24억7587만원으로 각각 전년보다 적자 폭이 축소됐다.
국내 바이오업체 젬백스가 개발한 췌장암치료제 ‘리아백스’가 올해 들어 총 57건의 임상의약품 응급상황 사용승인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승인 건수 8건 중 1건을 차지할 정도로 응급상황에서 사용 빈도가 높다. 이미 보건당국으로부터 시판승인을 받았지만 의료 현장에서 긴급한 상황에서 리아백스를 사용하려는 수요가 높아 임상의약품을 사용 시도가 많은 것으로
코스닥 상장기업 큐로컴의 자회사 스마젠이 개발한 고유 백신 벡터 기술(VSVㆍVector System)이 지난 3월 유럽에 이어 최근 미국에서 특허를 취득했다.
6일 스마젠에 따르면 치료용 백신의 벡터기술이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특허를 취득한 데 이어 올해 유럽과 미국에서 잇달아 특허를 취득했다.
VSV 벡터 시스템에 대한 연구는 전 세계적으로 많
진원생명과학이 개발하고 있는 지카 DNA백신(GLS-5700)의 푸에르토리코 1상임상연구 피험자 모집이 완료됐다.
진원생명과학은 관계사 이노비오가 참여하고, 진원생명과학이 주도적으로 개발하고 있는 지카 DNA백신의 푸에르토리코 1상임상연구에서 목표했던 피험자 160명의 모집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해당 임상연구는 미국과 캐나다에서 진행중인 1상임
유바이오로직스는 다가 수막구균 접합백신이 보건복지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면역백신개발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수막구균 접합백신의 개발이 정부 신규 지원과제로 선정됨에 따라 4년간 총 30억 원 가량의 연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국내 임상1상 IND 승인을 목표로 개발할 예정이다.
수
유바이오로직스는 최근 개발 중인 다가 수막구균 접합백신이 보건복지부 감염병 위기대응 기술개발(면역백신개발 지원) 과제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유바이오로직스는 4년간 총 30억원 가량의 연구비를 지원받아 비임상 시험을 완료하고 국내 임상 1상 승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막구균 질환은 수막구균에 의해 발병하는 급성 감염병으로 전 세계에서 발생하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재협상론이 표면 위로 떠올랐지만, 양국의 관세 인하가 상당 부분 진전돼 한미 FTA 재협상이 우리 수출입에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보고서가 나왔다.
산업연구원(KIET)이 4일 발표한 '한미 FTA 재협상과 우리의 대응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이 무역적자를 나타내는 교역국을 대상으로 F
제주에서 발생한 조류인플루엔자(AI) 의심축의 바이러스가 H5N8형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AI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총력 방역에 들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제주도 제주시 소재 뒷마당 토종닭(Backyard Poultry) 7수를 사육하는 농가에서 고병원성 AI 의심축이 신고됐다고 3일 밝혔다. 농장 신고에 따라 제주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실시한 실험실
유바이오로직스는 유엔아동기금(유니셰프)와 경구용 콜레라 백신 '유비콜'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134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276.1%에 해당하는 규모다.
이번 계약으로 유바이오로직스는 콜레라백신 1도즈당 1.7달러의 가격으로 올해 말까지 총 700만도즈를 공급키로 했다.
유바이오로직스 측은 "이번 계약은 2015년 낙
국내 보툴리눔독소제제 시장이 뜨겁다. 앨러간이 지난 1995년 최초의 보툴리눔독소제제를 국내에 발매한 이후 총 8개사가 10개 제품을 내놓으며 치열한 경쟁이 전개 중이다. 보건당국은 의료인과 환자들에게 허가 이외의 용도로 사용할 때 신중을 기해야 한다며 안전한 사용을 주문했다.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보툴리눔 주사제는 보툴리눔 독소(Botuli
"임상 3상에서 진행한 추가적 바이오마커 분석을 통해 인보사가 단순히 통증 경감 효과를 가진 항염증제가 아니라 관절 구조의 퇴행을 억제하고 질환의 호전이 가능한 근본적 치료제(Disease Modifying Osteoarthritis Drug; DMOAD)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이범섭 코오롱생명과학 부사장은 13일 '바이오코리아 2017
유바이오로직스가 지난해 콜레라 백신 ‘유비콜’로 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콜레라 백신 개발을 위해 2010년 설립 이후 6년 만에 자체개발 신약으로 처음으로 매출이 발생했다. 유바이오로직스는 지난 1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바이오기업이다.
6일 금융감독원에 제출된 유바이오로직스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 회사의 매출액은 48억4490만원으로 전
진원생명과학의 지카 DNA백신과 메르스 DNA백신의 면역반응이 각각 100%, 98%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원생명과학은 신종감염병 글로벌 준비혁신 협력체(CEPI)가 주관하는 ‘신종감염병 백신-글로벌 보험’ 1차 학술대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메르스 DNA백신 및 지카 DNA백신 임상연구 중간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농림축산식품부는 전날 전남 해남군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도축장으로 출하하기 이전에 실시하는 검사에서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를 검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농림부에 따르면 세부 혈청형은 22~23일, 고병원성 여부는 23~24일 나올 예정이다. 고병원성 AI로 확진되면 지난 6일 이후 15일 만에 다시 고병원성 AI가 발생하게 된다.
농림부는
정부가 구제역 백신의 수입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공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제조업체인 영국 메리얼사가 생산에 한계가 있어 적기에 물량 확보가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3일 정부세종청사 기자실에서 이준원 차관 주재로 브리핑을 열고 영국 메리얼사와 계약된 백신의 수입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현재 백신 수입은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