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그룹 지주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2%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6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96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658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1% 줄었다.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6조1047억원으로 전년 동기
외국인 소비·면세점 매출 확대에 자회사 적자 축소 기대올해 영업익 4116억·내년 5055억 전망…수익성 개선
현대백화점이 실적 회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외국인 소비 증가로 본업이 호조를 보이는 데다 실적을 억누르던 지누스도 적자를 줄이고 있는 덕이다. 내년에는 연간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5000억원을 넘어설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5일 현대백화
하나증권은 현대백화점이 면세점과 지누스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올해 4분기 전 사업 부문에서 흑자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백화점 매출 성장세는 둔화하고 있지만 고정비 부담 완화와 사업 구조조정 효과가 수익성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5일 박종대 하나증권 연구원은 현대백화점의 3분기 연결 총매출이 2조56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
중기중앙회, 백화점·대형마트 입점 중소기업 900개사 조사백화점 판매수수료 평균 26.1%…대형마트 평균 마진율 21%
대형마트에 입점한 중소기업 10곳 중 약 4곳은 전년 대비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홈플러스 거래기업의 63%가 매출 감소를 경험했다. 백화점 입점 중소기업의 매출 감소 비율은 21%로 대형마트보다 낮았지만 판매수수료 부
△SK텔레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현대백화점,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넥센타이어,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휴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한화, 2026년 3분기 실적 및 사업 설명
△LG유플러스,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에스엠, 2026년 3분기 경영실적 발표
△에스제이엠, 당사 사업현황 및 성장
올해 1~10월 흰디 굿즈 매출 전년 대비 73% 증가프로야구 시구 이어 대전 ‘꿈돌이’와도 컬래버레이션
현대백화점의 자체 캐릭터 ‘흰디’가 백화점 밖으로 활동 무대를 넓히면서 팬덤을 형성하고 있다.
3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올해 1~10월 흰디 굿즈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3% 급증했다. 10월 기준 흰디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워도 작년 동월
AI 비전·UV 라이트 결합…찌든 때 최대 15회 반복 청소물청소기 롤러 성능 개선…현대백화점 판교점서 팝업 운영
다이슨코리아는 2일 '다이슨 r3 뉴로비 스팟앤스크럽 UV 로봇청소기'와 '다이슨 W1 펜슬워시 물청소기+독'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9월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 '다이슨 언베일드'에서 처음 공개됐다.
다이슨
2일 국내 증시는 지난주 미국 AI주 급락 여진과 주요 이벤트 대기심리 속에서 변동성 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다만 최근 반도체와 하드웨어주 급락이 실적 전망 변화에 비해 과도했다는 평가가 나오는 데다 코스피 이익 전망도 상향되고 있어 저가 매수세가 유입될 가능성이 있다. 주간 코스피 예상 범위는 5400~6000포인트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 = 지
갤러리아 명품관·신세계 강남점·본점 잇달아 방문글로벌 명품 소비 주춤해도 성장하는 한국 시장 주목
세계 최대 명품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베르나르 아르노 회장 아들이자 로로피아나 최고경영자(CEO)인 프레데릭 아르노가 한국을 찾아 주요 백화점 매장을 점검했다. 글로벌 명품 소비가 주춤한 가운데 성장세를 이어가는 한국 시장의 주요 유통 현장을 직
일본 타츠노·우른 컨소시엄과 독점 유통 계약 체결유럽 이어 아시아 시장 공략…중국·동남아도 검토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기업 한섬이 글로벌 브랜드 '시스템 파리(SYSTEM PARIS)'를 앞세워 일본 시장에 진출한다. 내년 2월 도쿄에 첫 매장을 열고 2030년까지 일본 주요 도시에 매장 10개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유럽에서 쌓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
국내 65세 이상 고령인구 비중이 22%를 넘어서면서 주택시장에서 대형 의료시설 접근성이 새로운 입지 경쟁력으로 부각되고 있다. 교통과 학군뿐 아니라 중증·응급의료를 담당하는 상급종합병원 인근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도 커지는 모습이다.
31일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기준 국내 65세 이상 인구는 1131만3616명으로 전체 인구(
11월 1일 압구정본점 등 전국 점포 크리스마스 테마로“뉴욕의 도시적 감성과 거리문화 이색 연출”
독창적인 크리스마스 연출로 ‘인증샷’ 성지가 된 현대백화점이 올해는 1980~90년대 미국 뉴욕 크리스마스 거리로 변신한다.
30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27일 무역센터점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압구정본점, 10일 더현대 서울 등 전국 백화점과 아울렛 점
장호진·박홍진 부회장 승진…한섬 제외 주요 계열사 대표 유임현대백화점 ‘미래성장추진실’ 신설…디지털·자체 상품 역량 결합
현대백화점그룹이 핵심 경영진의 승진과 유임을 통해 경영 안정에 무게를 둔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지주사와 주요 계열사 대표의 직급을 높여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한섬은 해외패션 사업을 이끈 인물로 수장을 교체했다. 현대백화점은 디지털과
입주민 2200명 이상 신청…조경 투어·가드닝 등 체험성수·목동 팝업 이어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 확대
GS건설이 서울숲에서 자이(Xi) 입주민 가족을 초청해 조경 체험 행사를 열었다. 올해 성수동과 목동에서 브랜드 체험 공간을 운영한 데 이어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행사도 이어가고 있다.
GS건설은 24일 서울숲 기업정원 '엘리시안 포레스트'에
기존 외식사업부 이원화…카테고리별 전문성 강화캐주얼다이닝 정서영·파인다이닝 우명학 상무 지휘
현대그린푸드가 기존 외식사업부를 캐주얼다이닝 사업부와 파인다이닝 사업부로 나눠 외식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한다.
29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캐주얼다이닝 사업부와 파인다이닝 사업부를 신설한다. 캐주얼다이닝 사업부는 이번 정기
“핵심 리더십 격상...경영 안정성과 책임경영 공고화”
현대백화점그룹이 29일 부회장 2명, 사장 3명, 부사장 3명을 포함해 승진 27명, 전보 23명 등 총 50명에 대한 정기 임원 인사를 2027년 1월 1일부로 단행했다. 인사 폭은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다.
이날 현대백화점그룹에 따르면 현대지에프홀딩스 장호진 대표이사 사장과 현대그린푸드 박홍진
Z세대가 중요하게 여기는 소비 가치 가운데 안정성·안전성·AS 등 품질이 1년 만에 6위에서 2위로 올라섰다. 저렴하거나 합리적인 가격은 여전히 중요하다. 거기에 품질이 나쁜 물건을 싸게 샀다가 품질에 불만족해 다시 주문하는 시간과 번거로움, 폐기의 수고와 피로까지 비용으로 계산하기 시작했다. 물자가 부족했던 세대와 물건이 너무 많은 세대, ‘오래 쓰는
생활연구소가 지난달 27일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을 가결하고 회사명을 ‘청연’으로 바꾸는 전환을 공식화했다. 등기 절차가 마무리되면 법인명도 청연으로 바뀐다.
회사 측은 이 결정에 대해 “고객이 일상 속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생활 서비스를 하나의 브랜드 경험 안에서 연결해 제공하겠다는 방향을 보다 분명히 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사회적 척도가 한 사람의 성공을 온전히 설명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그 자리에 오르기까지 성실하게 살아왔다는 것만은 분명한 사실이다. 1966년생 말띠. 올해 60세를 맞은 이들 가운데, 경영 최전선에서 CEO로 활약 중인 기업인 6인을 모았다. 통상 60세는 ‘사회적 정년’으로 불린다. 하지만 이들에게 60세는 마침표가 아니라 새로운 책임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