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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사위 소위, '친족상도례 개편' 형법 등 여야 합의 처리
    2025-12-05 13:57
  • [케팝참참] 아현 MAMA 무대 어땠나...‘케데헌’으로 돌아본 K-POP의 본질
    2025-12-04 17:49
  • [노트북 너머] 가깝고도 먼 일본, 한류 열풍 분위기 이어가려면
    2025-12-04 05:00
  • ‘비상계엄 해제 1년’ 우원식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2025-12-03 16:49
  • GC녹십자, ‘헌터라제 ICV’ 러시아 첫 투여 개시
    2025-12-03 09:38
  • HDC현대산업개발, 서울시와 도봉구 침수피해 주거환경 개선
    2025-12-02 09:26
  • [논현광장_설동훈의 사회읽기] ‘숙의 민주주의’ 회복력 다질 때
    2025-12-02 06:00
  • 내란재판부·법왜곡죄법 與주도 소위 통과…국힘 “위헌 폭거”
    2025-12-01 19:33
  • 케데헌으로 완판 행진 앱코, 17.5% 시가 배당 나선다
    2025-12-01 11:14
  • 헌트릭스가 먹던 신라면 3종...현실판 ‘케데헌 컵라면’ 나왔다
    2025-12-01 10:52
  • 13세 미만 강제추행에 5년 이상 징역은 ‘합헌’⋯헌재 “성적 정체성에 중대 영향”
    2025-11-30 12:00
  • '홍콩참사' 애도 속 열린 ‘2025 MAMA’…지드래곤 4관왕·스키즈 '올해의앨범상'
    2025-11-30 10:18
  • '마마어워즈', 케데헌 '사자보이즈' 결국 취소⋯홍콩 화재 참사 여파
    2025-11-29 17:53
  • “복지예산 대폭 삭감…도지사 역할 내던졌다” 최종현, 김동연 정면 비판
    2025-11-28 16:09
  • 방미통위 위원장 후보자에 김종철 교수…국토1차관에 김이탁 교수
    2025-11-28 15:31
  • “150억 규모 문화도시, 4년차인데도 ‘성과 0’…수원특례시의회, 문화관광체육국에 사실상 ‘재검표’ 명령”
    2025-11-27 17:45
  • 팔당 상수원 보호구역 규제 유지…헌재, 남양주 위헌소원 각하
    2025-11-27 15:46
  • 헌재, '尹 체포영장' 권한쟁의 만장일치 각하⋯"권한 침해 아냐"
    2025-11-27 15:30
  • [속보] 헌재, 남양주 ‘팔당 상수원 보호규제’ 위헌소원 각하
    2025-11-27 14:27
  • 남양주시 “팔당 규제 50년, 이제는 끝낼 때”…헌법소원 선고 앞두고 기대 고조
    2025-11-27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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