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인공지능(AI)과 에너지 전환, 교통 인프라 등을 앞세워 해외건설 수주 다변화에 나선다. 해외 32개국의 장·차관과 발주처, 기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인프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국토교통부는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15일부터 사흘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글로벌 인프라 협력 콘퍼런스(GICC) 2026'을 개최한다고 13일
주형환 기획재정부 1차관이 해외건설과 플랜트 산업의 새로운 페러다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주형환 차관은 27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해외건설․플랜트 정책금융지원센터' 개소 1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자리에서 "유가 변동, 중동지역의 정치적 불안, 경쟁국의 저가 수주 공세 등 우려의 목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여전히 중동, 아시아 지역에 해외건설과 플랜트
건설주들이 내년 해외시장의 대규모 수주 기대감에 급등하고 있다.
건설업종지수는 3일 오전 9시14분 현재 전일대비 6.30(2.88%) 오른 225.09를 기록하고 있다. 종목별로도 대림산업이 전일대비 3.48% 급등하며 10만4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연중 신고가다. 이 밖에 현대산업(2.5%), GS건설(1.24%), 삼성물산(0.88%) 등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