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이 해양금융을 미래 먹거리로 전면에 내세웠다. 북극항로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역 기반 은행이 전략금융 역할까지 확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산은행은 지난 14일 열린 BNK 경영진 포럼에서 '해양금융 미래전략 싱크랩(Think-Lab)'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계열사 대표와 그룹 경영진이 참여한 이날
BNK금융그룹이 정부의 디지털·AI 육성 기조에 맞춰 '미래디지털 전략 연구조직'을 출범시키며 지역 금융권 최초의 AI·디지털 전략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지난달 해양금융 전담 조직인 '해양금융미래전략 싱크랩'을 출범시킨 데 이어, 이번에는 그룹 차원의 디지털 전환 전략을 외부와 함께 설계하는 이중 드라이브에 나선 것이다.
BNK금융은 8일 “미래 A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이 국회 본회의에서 사실상 압도적 동의 속에 통과된 '부산 해양수도 이전기관 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환영하며, '해양수도 부산 시대'를 대비한 전사적 전략 패키지를 가동한다. 지역 금융권이 국가 해양정책의 구조적 전환에 발맞춰 움직이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특별법은 부산을 명실상부한 해양정책의 중심으로 세우는 제
BNK금융그룹이 정부의 AI·디지털 활성화 기조와 금융위원회의 '생산적·포용·신뢰금융' 3대 금융정책에 발맞춰 외부전문가 중심의 연구조직을 잇달아 출범시킨다.
그 첫 행보로, 지역 주력산업인 해양금융을 선도하기 위한 '해양금융미래전략 싱크랩'을 부산은행에 신설하고 오는 11월 3일 공식 출범식을 연다.
BNK에 따르면 이번 싱크랩은 해양수산부 부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