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과학조사선인 이사부호가 닻을 올린다.
해양수산부는 2일 오후 2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서 국내 최초 5000톤급 대형 해양과학조사선인 이사부호의 취항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해수부는 2010년 4월부터 올해 11월까지 6년 7개월 동안 1067억 원을 투입, 순수 국내 기술로 장기간 정밀 탐사가 가능한 스마트 대형조사선의 기
김영석 해양수산부 장관이 "긴 불황을 겪고 있는 해운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고효율·친환경 선박 발주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김영석 장관은 30일 신년 메시지를 통해 "2016년은 박근혜 정부 출범 4년째로서 새로운 각오로 다시 한 번 도약을 이뤄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수산업을
해양수산부는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도 해양수산 연구개발(R&D)비 예산으로 올해보다 343억원 늘어난 5860억원을 편성했다고 6일 밝혔다.
해양광물자원 탐사와 이용기술 개발 등 해양수산업 진흥 분야에 1207억원, 대형해양과학조사선 건조 등 연구인프라 구축에 1074억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운영 등 연구기관 지원에 2866억원 등이 정부안에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해양과학기술 연구개발로 2017년까지 신규시장 8조원, 일자리 2만명 창출에 이바지하는 산업화 원천기술 확보계획 청사진을 제시했다.
정부 출연 종합해양연구기관인 해양과기원은 오는 30일 창립 40주년을 맞아 7일 세종시 세종정부청사에서 기자브리핑을 하고 이 같은 목표를 제시하며 해양과학기술을 통한 창조경제 실현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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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해양바이오에너지, 수중 무선통신, 차세대 심해용 무인잠수정 개발 등 11개 사업을 해양 R&D 중점추진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들 사업에 해양 R&D(연구개발)관련 예산을 집중 투자해 실용화를 최대한 앞당기겠다는 방침이다.
국토해양부는 미래 국가 신성장 동력의 잠재성이 높은 해양 R&D 중점추진사업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