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시·도 중 유일하게 1명대 합계출산율을 지키던 세종시가 무너졌다. 주된 배경은 혼인율 감소와 신혼부부 유입 둔화다.
통계청이 28일 발표한 ‘2023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세종의 지난해 출산율은 0.97명으로 전년(1.12명)보다 0.15명 감소했다. 17개 시·도 중 감소 폭이 가장 크다. 2022년까지 세종은 17개 시·도 중 출
더불어민주당이 25일 서영교·정청래 최고위원 등 현역 17명을 단수 공천했다. 친명(친이재명)계는 대거 단수를 받은 반면, 비명(비이재명)계 의원 4명은 원외 친명 인사들과 경선을 치르게 돼 계파 간 희비가 엇갈렸다.
임혁백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수도권·충청권 등 전국 21개 선거구에 대한 제7차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우선
강원도 대표 겨울 축제인 ‘홍천강 꽁꽁축제’에서 판매된 순대 가격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홍천 꽁꽁축제 야시장 순대 가격’이라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는 순대 한 접시와 떡볶이, 잔치국수의 사진과 사진 속 음식값으로 총 3만 4000원을 지불했다는 글이 담겨 있다.
글을 작성자 A 씨는 “순대 한 접시가 2만 원에 판매
정부가 올해 강원도 양양군 수산항, 충청남도 서산시 팔봉권역, 경상북도 영덕군 금진항 등 전국 31개 어촌지역에 민간투자를 포함, 총 1조1800억 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활력 넘치고 더 안전한 어촌을 만들어 지역 및 어촌 소멸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해양수산부는 9일 2024년도 어촌신활력증진 사업 대상지 31개소를 선정ㆍ발표했다.
어촌신활력증진
노인(65세 이상) 인구 비율 상위 20개 지역의 2022년 산업재해 사고사망률이 전국 평균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근로자의 3분의 1 이상이 고령층인 탓이다. 장기적으로 노동시장의 노인 의존도 높아지면서 제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줄고, 이로 인해 청년층이 추가 유출돼 고령화가 심화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한국고용정보원과 한
전국 곳곳에 기상특보가 발효됐다. 경기도와 서해5도, 인천 강화, 제주도에는 호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강원도, 충청남도, 전라도, 서울특별시, 울릉도·독도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5일 23시를 기준으로 경기도(파주·김포·양주·포천·동두천·연천)와 인천 강화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다고 밝혔다. 앞서 서해5도·제주도산지 등에서도 호우주의보가
용인특례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대축제 ‘2023 용인시민 페스타 모여용!놀아용!조아용!’이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19일 용인시에 따르면 ‘제28회 용인시민의 날’을 기념해 ‘시민이 함께, 미래를 선도하는 반도체 융합 도시 용인’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사이버과학축제’, ‘청년페스티벌’, ‘식품산업
폭우 피해를 막으려다 실종된 수리시설 감시원이 숨진 채 발견됐다.
2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7분께 함평의 한 펌프장 교각에서 67세 여성 오모씨의 시신이 발견됐다. 지난해부터 농어촌공사가 위촉한 수리시설 감시원으로 활동한 오씨는 27일 오후 10시 30분께 함평군 엄다면 엄다천 인근에 수문을 점검하러 나왔다가 실종됐다.
오씨는
NH농협생명은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라남도 함평군을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전날 현장에 도착한 NH농협생명 윤해진 대표이사는 함평농협 최종선 조합장과 함께 침수피해를 입은 우렁이 양식장을 직접 방문해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마련을 논의했다. 또한, 피해를 입은 농업인 및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 복구를 위한 인력지원을 약속하며
호우특보가 발효된 광주·전남 지역에 최대 2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며 주민이 긴급대피하고 실종되는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행정안전부는 27일 오후 11시 45분을 기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단계를 2단계로,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주, 전라권, 경남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시간당 70㎜의 폭우가 쏟아진 전남 함평에서 60대 수문 관리자가 실종돼 소방당국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8일 함평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32분께 전남 함평군 엄다면 송로리에서 A 씨(68·여)에 대한 실종 신고가 접수됐다.
A 씨는 남편인 B 씨와 함께 호우경보에 대응하기 위해 수문 확인 작업에 나섰다가 사고를 당했다. A 씨는 농
한덕수 국무총리가 28일 남부지방 집중호우와 관련해 긴급 지시를 내렸다.
한덕수 총리는 이날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고 피해 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행정안전부, 환경부, 소방청, 경찰청, 산림청 등 관계부처에 침수 위험지역에 있는 주민들이 즉시 대피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특히 노약자·장애인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을
최근 전국 곳곳의 지역 축제에서 ‘바가지 요금’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강원 춘천시의 막국수닭갈비 축제에서도 또 다시 지역축제 먹거리 ‘바가지’ 논란이 일었다.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춘천 막국수 축제 음식가격 근황’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지름 10cm 크기의 감자전이 3장에 2만5000원이었고 닭갈비 1인분 가격이
“성수기잖아요”“에이~ 한 철 장사인데~”
어마어마한 가격에 멈칫대자 어김없이 날아오는 대답들인데요. 이런 시기(?)와 이런 행사(?)에는 이 정도 ‘바가지요금’은 당연히 감수하고 와야 하는 것 아니냐는 참으로 당당한 답변이죠. 이 어이없는 당당함에 결국 수그리고 마는데요. 시간 내서 나온 좋은 날을 망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더 큰 이유죠.
매일
지역 축제 먹거리 물가가 '바가지 논란'으로 또 도마 위에 올랐다.
한국에 거주하는 일본인 유튜버 유이뿅(구독자 60만 명) 채널에 28일 전라도 여러 지역을 여행하는 내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유이뿅은 이날 정해진 예산 안에서 주사위를 굴려 나온 3개 지역을 돌아보는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했는데,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이 전남 함평군이었다.
때마침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