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활황에 힘입어 증권업계가 역대급 실적을 이어가는 가운데 금융권의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금융회사의 전문성을 활용한 사회공헌이 필요하다는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금융형 사회공헌’을 앞세워 차별화된 상생 행보에 나서고 있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김 사장 주도
한국투자증권이 올해 하반기 전국 주요 대학을 찾아가는 캠퍼스 소통 행보에 나선다.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하반기 '한투 캠퍼스 투어'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9월 2일 경북대, 9월 8일 한양대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서울시립대, 고려대, 국민대 등 전국 8개 대학을 순차 방문하는 일정으로 꾸려진다.
'한투 캠퍼스 투어'는 금융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