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는 한국학중앙연구원과 함께 옛한글 문헌의 정보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진호 한컴 대표와 안병욱 한중연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협약을 통해 한컴은 장서각 소장 옛한글문헌의 디지털화에 필요한 소프트웨어 ‘한컴오피스‘와 옛한글을 지원하는 폰트를 무상으로 지원 한다.
또 기존 비표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한국학중앙연구원 국정감사에서 이기동 신임 원장의 돌발행동과 국감태도가 논란이 됐다. 교육부 차관은 "해임을 포함한 후속조치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30일 교문위 국감은 새누리당 의원들이 불참한 채 닷새째 야당만의 '반쪽' 국감으로 진행됐다. 이날 국감에서는 한중연 이기동 원장의 국감장 돌발행동과 불성실한 태도 등이 도마
이기동 한국학중앙연구원장(한중연)에 대한 자질 논란이 일고 있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는 30일 교육부 소관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국정감사를 열고 이 원장의 역사 인식과 불성실한 태도를 지적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이날 이기동 한국학중앙연구원장(한중연)을 상대로 제주4·3사건 진상규명 및 희생자명예회복에 관란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 통과되기
한국학중앙연구원 신임 원장에 이기동(73) 동국대 사학과 명예교수가 선임됐다.
한중연은 최근 이사회를 열고 이기동 명예교수를 신임 원장으로 선임했고 21일 교육부 승인을 받았다. 임기는 3년이다.
한국 고대사 분야의 대표적 연구자로 꼽히는 이기동 신임 원장은 서울대 사학과와 동 대학원 사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와 동국대에서 교수로 재직했다. 1997년에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인 한국학중앙연구원에서 인건비 수억 원을 부당하게 지급하는 등 방만한 운영을 해 온 사실이 적발됐다. 한중연은 2002년 감사원 종합감사 이후 한 번도 검사를 받지 않아 10년간 운영이 방만해져 있던 것.
교육과학기술부는 소속 정부출연기관인 한중연을 지난 4월23일부터 5월4일까지 종합감사한 결과 업무 전반에서 각종 부당 사례를 적발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