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이집트가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개시하고, 이를 바탕으로 조선·청정에너지·전력 인프라·정보통신기술(ICT) 등 미래 산업 분야의 협력도 확대하기로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은 8일 정상회담을 갖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협정과 양해각서(MOU) 등 총 12건의 협력 문건을 체결했다.
우선 양국은 CEPA
이재명 대통령은 8일 압델 파타 알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협상을 개시해 경제협력의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이집트 관계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한-이집트 정상회담 확대회담에서 “서로의 경제 발전 비전을 함께 실현할 수 있도록 포괄적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1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이집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집트 내 한류가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한-이집트 정상회담에 이어 올해 1월 양국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화장품, 전기전자 등 소비재 시장
정부가 북아프리카의 경제 맹주인 이집트와의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위해 속도를 낸다. 심화하는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파고를 넘기 위해 아프리카와 중동을 아우르는 대체 시장을 확보한다는 복안이다.
산업통상부는 22일 여한구 산업부 통상교섭본부장이 하산 엘-카티브 이집트 투자통상부 장관과 화상으로 양자 회담을 갖고, 양국 간 CEPA 협상을
이재명 대통령이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계기로 프랑스·독일 정상과 양자회담을 한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0일(이하 현지시간) 이 대통령이 공식방문한 이집트 카이로에서 브리핑하고 “G20 정상회의 계기에 프랑스, 독일과의 양자 회담, 중견국 모임인 믹타(MIKTA) 정상 회동도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프랑스와의 양자회담에
해외건설협회는 26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모하메드 마이트(Dr. Mohamed Maait) 재무부 장관을 포함한 이집트 고위급 사절단과 면담을 가졌다고 27일 밝혔다.
마이트 재무부 장관은 이번 이집트 경제사절단 방한을 통해 건설 및석유화학 등의 여러 산업분야에서 한국의 적극적인 투자를 요청했다. 또한 이집트의 경제발전 및 투자환경 개선상황을 설명
정부가 초기 중견기업의 경우 중소기업 수출 지원사업 참여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 해외 전시회 참가하는 등 정부의 지원이 필요할 때 수출비중과 관계없이 모든 중소중견기업이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된다. 이달 열린 한ㆍ이집트 정상회담의 성과로 오는 5월 이집트에 경제사절단도 파견된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3일 ‘산업단지 수출 카라
우리나라가 최대 36억 달러에 이르는 이집트 인프라 사업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다. 한·이집트 정상회담을 계기로 투자 활로가 열린 셈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우리 기업의 이집트 투자 및 양국 간 교역 확대를 추진한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등 에너지 협력 강화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과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