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비 10% 절감·거래가격 투명화…소비자 가격 왜곡 바로잡기계란 등급·규격 개편·온라인 경매 확대…유통 전 과정 손본다
축산물 산지가격 하락이 소비자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는 구조적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유통·사육·거래 기준을 전면 개편한다. 한우는 사육 기간을 줄여 생산비를 낮추고, 돼지고기는 거래가격 투명성과 삼겹살 품질 기준을 강화하는
민당정, 쌀 수급 안정 대책 및 한우 수급 안정ㆍ중장기 발전대책 발표밥쌀 10만톤 사료용으로 처분…내년에도 1조 한우 사료구매자금 유지
정부가 올해 수확기 쌀값 조기 안정화를 위해 2024년산 쌀 초과 생산량 10만 톤(밥쌀)을 사료용 등으로 처분한다. 사전에 시장격리하는 것이다.
올해 한우 수급 안정을 위해서는 대대적인 할인행사 등의 소비 촉진과 함
농촌진흥청이 한우의 사육기간은 줄이면서도 맛과 영양 성분을 그대로 유지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농진청은 한우의 적정 사육 기간을 31개월에서 28개월로 줄이는 사육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연구진은 한우의 성장 단계에 따라 총 영양소와 단백질 섭취량을 조정하는 방식으로 사육 기간을 단축했다.
사육 기간이 줄면 농가의 비용 부담은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