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전국에서 지난해 동기보다 2배 가까운 5만 5616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된다.
4일 직방에 따르면 11월 전국에서 아파트 71개 단지, 총 5만5616가구가 공급된다. 작년 이 기간 나온 3만3272가구보다 1.7배 늘어난 물량이다. 일반분양 물량도 전년 동기(2만2690가구)보다 2배 가까이 늘어난 3만8789가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 지역 선정을 앞두고 이달 전국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배 많은 분양 물량이 쏟아질 전망이다.
1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11월 전국에서 56개 단지, 총 3만7494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작년 동기의 2.1배 많은 수준이다. 5만7000여가구가 쏟아졌던 2015년 11월 이후 5년만에 많은 물량이다.
쌓였던 미분양 물량을 팔아치우며 ‘미분양 무덤’이라는 오명을 벗었던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또다시 주인을 찾지 못한 분양 물량이 쏟아졌다. 단기간 안에 결국 팔릴 것이라는 낙관론도 나오지만 송도 등 더 나은 선택지가 많은 데다 3기 신도시 조성이라는 악재까지 겹쳐 미분양 공포가 다시 불어닥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감이 고개를 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인천 검
쌓였던 미분양 물량을 팔아치우며 ‘미분양 무덤’이라는 오명을 벗었던 인천 검단신도시에서 또다시 주인을 찾지 못한 분양 물량이 쏟아졌다. 단기간 안에 결국 팔릴 것이라는 낙관론도 나오지만 송도 등 더 나은 선택지가 많은 데다 3기 신도시 조성이라는 악재까지 겹쳐 미분양 공포가 다시 불어닥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감이 고개를 들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인
주택업계를 대표하는 중견건설사들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에서 올 연말까지 잇따라 신규 분양 단지를 내놓는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코오롱글로벌과 한신공영, 태영건설, 반도건설, 중흥건설 등 중견 건설사들이 서울과 경기 6곳에서 아파트 5227가구를 공급한다.
중견 건설사들은 주택사업에 집중하는 만큼 평면과 설계 차별화에 많은 신경를 쓰고 있다는
올해 4분기 수도권에서 중소형으로 구성된 아파트 1만6000여 가구가 분양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4분기(10~12월) 서울·수도권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된 아파트 2만2020가구(임대제외)가 공급된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물량은 1만6553가구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2016년 10월부터 올해 10월까
한신공영은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들어서는 ‘꿈의 숲 한신더휴’ 아파트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4층~지상 11층, 6개 동, 총 203가구로 이뤄졌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 물량은 117가구다.
지하철 4호선 미아사거리역과 미아역이 단지 인근에 있다. 미아사거리역에는 최근 동북선 경전철이 착공에 들어갔다. 내부순환로와 동
이른 추석으로 분양 물량이 9월 중순 이후로 대거 몰리면서 추석 이후 분양시장에 큰 장이 설 예정이다. 특히 당초 10월 초로 예정됐던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의 시행 시기가 국내외 문제로 인해 늦춰질 가능성이 생겼지만 건설사들은 상한제 부담을 덜기 위해 공급을 늦추기 보다는 계획된 물량을 제때 쏟아낼 태세다.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
정부가 지난 5월 뛰는 서울 집값을 잡기 위해 3기 신도시 후보지들을 발표하자 1· 2기 신도시 주민들은 크게 반발했다. 입지상 서울에 더 가깝고 기반시설도 잘 갖춰질 3기 신도시가 조성될 경우 1·2기 신도시의 집값 하락은 불보듯 뻔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일산과 인천 검단 등 1·2기 신도시 주택시장은 3기 신도시 발표 이후 침체의 늪에 빠
처서를 지나 초가을로 접어들면서 성수기를 앞둔 분양시장은 최근 혼란스러운 모습이다. 10월경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가능성과 9월 초 추석 연휴까지 겹치면서 건설사들은 최적의 분양시기를 찾느라 분주하고 예비청약자들은 상한제 시행 전에 분양을 받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31일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8월 마지막 주(8월4주차)부터 9월사
아파트투유에서 ‘용인 힐스테이트 광교산’의 아파트 단지 청약 당첨자를 15일 발표했다.
이날 청약 당첨 조회가 가능한 단지는 ‘용인 힐스테이트 광교산’ 등 1곳이다.
지난 12일 아파트투유는 ‘대구 빌리브 메트로뷰’, ‘대구 월성 삼정그린코아 포레스트’, ‘대구 힐스테이트 황금 센트럴’, ‘인천 운서역 반도유보라’, ‘광주 무진로 진아리채 리
1997년 설립된 이후 도시재생사업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진행해 온 서울디앤씨가 지난 5월 말 한화갤러리아백화점 수원사업장의 매입과 관련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서울디앤씨는 이 사업장의 우선 협상대상자가 되기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
한화갤러리아백화점 수원사업장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125-1
2기 신도시인 인천 검단신도시 입주예정자들이 3기 신도시 철회를 요구하고 나선다.
11일 검단신도시 입주자총연합회에 따르면 15일 인천 서구 완정역 인근에서 3기 신도시 반대 집회를 연다. 집회는 6개 단지 입주예정자 협의회가 주축이 돼 준비한다. 해당 단지는 호반베르디움, 유승한내들, 금호어울림, 우미린더퍼스트, 한신 더 휴,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다
아파트 청약 흥행에 실패했던 검단신도시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토지 입찰은 성황리에 마감했다. 일반상업용지는 활용도가 높은데다 LH의 용지 공급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만큼 일단 확보하자는 수요 심리가 강하게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7일 LH에 따르면 이달 3일 진행된 인천 검단신도시 내 일반상업용지 19필지 입찰결과 평균 낙찰률 160%를 기록하며
검단신도시 미분양이 본격화되고 있다. 제대로 조성조차 안 된 2기 신도시가 더 나은 입지의 3기 신도시 ‘계획’에 밀리는 모양새다.
4일 금융결재원에 따르면 3일 A건설이 분양한 아파트는 1순위 청약 결과 127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달랑 48명이 지원했다.
중견건설사들이 검단신도시에 줄줄이 신규 공급해야 하는 상황서 나온 처참한 청약 결과라 미
부동산 시장의 냉기가 분양 시장까지 퍼지고 있다. ‘흥행불패’였던 수도권 청약물량에 미분양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심상치 않은 기류에 건설사들은 입주자 확보에 애쓰고 있다.
21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대우건설이 인천 검단신도시에 공급한 ‘검단 센트럴 푸르지오’ 물량이 1순위 청약에서 미달됐다. 총 1540가구가 모두 일반 분양으로 공급된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