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과 GC녹십자가 공동 개발하는 파브리병 치료제 후보물질이 미국 희귀질환 전문 제약사 바이오마린에 기술수출됐다. 최대 4억7500만달러(6347억원) 규모 계약으로 GC녹십자와 한미약품이 2020년 시작한 희귀질환 신약 공동개발 협력이 글로벌 사업화 성과로 결실을 맺었다.
30일 한미약품 등에 따르면 양사는 바이오마린과 차세대 지속형 효소대체요법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 측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600억원 위약벌 소송’ 1심 패소 판결에 불복해 항소했다. 신 회장은 이에 대해 “악의적인 견제와 흠집내기 시도를 멈춰라”라고 경고했다.
22일 제약업계 등에 따르면 이달 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송 회장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킬링턴 유한회사(라데팡스파트너스)가 신 회장을 상
하나증권, 신동국 주담대 2342억원…전체 차입금의 54%담보유지비율 200%로…내년 3월 만기 연장 여부 '주목'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사이언스 주식을 연이어 매입하는 가운데 자금조달 수단인 주식담보대출을 둘러싼 금융권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최근 신 회장이 보유한 주식에 추가 가압류 결정이 내려진 데 이어 자본시장법상 공개매수 의무 위반 가능성까
6개월 내 10명 이상과 장외거래…공개매수 규정 위반 가능성올해 세 차례 걸쳐 지분 13.74% 매입 계약…의결권 제한 우려
한미사이언스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지분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공개매수 의무를 위반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올해 여러 차례 장외거래를 통해 주식을 사들이면서 자본시장법상 공개매수 요건에 해당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위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과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 등이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을 상대로 낸 600억원 규모 위약벌 소송 1심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김석범 부장판사)는 1일 송 회장과 임 부회장, 라데팡스파트너스 특수목적법인(SPC) 킬링턴유한회사가 신 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위약벌 청구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
송 회장
한미약품 지주사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 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한미약품 전직 임원들로부터 횡령·배임 혐의로 고발됐다는 내용의 보도에 대해 신 회장이 전면 부인했다. 앞선 보도에서 고발인 측은 신 회장이 한양정밀을 개인 사금고처럼 악용해 회사 자금과 자산을 사적으로 유용했다고 주장했다.
신 회장은 15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고발은 사실무근이며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이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했다는 의혹을 제기한 김태호 씨가 “한미가 제보 동기를 음해하고 저를 파헤치고 있다”라고 주장하며 한미약품그룹을 향해 해명과 내부통제 시스템 재건을 촉구했다.
김 씨는 7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송 회장 일가에 대한 의혹을 제기한 경위에 대해 “한미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다
법원이 임주현 한미사이언스 부회장의 보유 주식에 대한 가압류를 결정했다.
6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법원은 지난달 29일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이 임 부회장을 상대로 제기한 100억원 규모의 주식 가압류 신청을 인용했다. 법원은 임 부회장이 이른바 ‘4자 협약’에서 정한 의결권 공동행사 의무를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앞서 임 부회장과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한미약품그룹의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의 경영권을 둘러싼 지분 확보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이했다. 임종윤 코리그룹 회장 측이 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에게 지분을 몰아줬으나, 최근 모녀 측 연합에 합류한 차남 임종훈 한미정밀화학 대표의 벽에 부딪혀 경영권 판도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신 회
신 회장, 지자수 한미사이언스 지분 약 30%로 늘려한미약품 이사진 개편안 정기주총 상정
한미그룹 경영권 갈등이 최근 해소되며 한미사이언스의 개인 최대주주인 신동국 한양정밀 회장의 그룹 내 입지가 더 탄탄해졌다.
신 회장은 작년 2월 마무리된 한미약품 창업주 일가 간 경영권 분쟁에서 ‘캐스팅보트’ 역할을 하며 영향력을 키웠고, 지난달 한미약품 지주회
최근 임원 성추행 의혹으로 경영권 분쟁이 불거졌던 한미약품 갈등이 일단락되는 모습니다. 임기가 종료되는 박재현 현 대표이사가 사의를 표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외부 출신인 황상연 HB인베스트먼트 PE부문 대표가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한미약품에 따르면 전날 한미약품은 이사회를 열고 사내이사 2명, 사외이사 3명 선임의
한미그룹이 전국 의약사들과 함께 마음을 모아 단장증후군 환우를 비롯해 간암·유방암·뇌경색 등 중증질환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이웃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금은 한미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빅하트PLUS’를 통해 진행됐다. 한미의 의약 전문 포털 ‘HMP’ 내 소통 창구를 통해 의약사들이 도움이 필요한 수혜자를 직접 제안하고
지난해 경영권 분쟁을 겪은 한미약품그룹이 전문경영인 체제를 본격화했다. 김재교 신임 한미사이어스 대표이사는 체제 안정화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26일 서울 송파구 한미약품 본사에서 열린 한미사이언스 정기주주총회 후 열린 이사회에서 지주사 한미사이언스 대표이사로 선임된 김재교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한미약품그룹의 전문경영인 체제가 처음인 만큼 (저에 대
한미약품그룹이 지난해 겪은 오너가 경영권 분쟁을 종결하고, 지배구조를 재편해 선진 거버넌스 체제 구축을 선언했다.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맡고, 대주주는 이를 지원·견제하는 체제를 구축해 글로벌 기업으로 비상하겠다는 계획이다.
한미약품과 한미사이언스가 26일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지배구조 재정비에 나섰다.
한미약품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서울 송파구 한
작년 분쟁 소송 등 신청 315건매년 늘어 5년내 가장 높은 수준방어력 약화·행동주의 펀드 압박투자 재원 고갈돼 가치도 떨어져"기업, 지분율 관리·방어 전력 강화정부, 관련 법제도 등 정비 필요"
고려아연와 MBK파트너스·영풍 연합군 간 경영권을 놓고 벌이는 치열한 공방전이 어느새 6개월째에 이르렀다. 갈수록 복잡하게 꼬여가고 있는 사태는 서로 치고받는
최대주주 할증 적용하면, 상속세 세계 1위높은 상속세에 불안한 기업 운영·승계NXC 오너, 회사 지분으로 상속세 물납상속세 낮아지면 시가총액 올라간다
송영숙 한미약품그룹 회장은 지난달 28일 한미사이언스 지분 1.16%(78만8960주)을 킬링턴(라데팡스파트너스)에 넘겼다. 상속세 납부를 위한 것으로 지난해 12월에 이은 추가 매도다. 한미약품은 창업주인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이 5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선임할 이사 후보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미약품그룹은 새롭게 구성될 이사회를 통해 경영은 전문경영인이 맡고 대주주들은 이들을 지원하고 견제하는 ‘선진 거버넌스 체제’를 견고히 구축해 새출발한다는 계획이다.
한미사이언스 이사회는 이날 임주현(한미사이언스·한미약품 부회장), 김재
국내 주요 제약기업들이 이달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경영진 교체, 이사회 개편, 사업목적 추가 및 변경 등을 통해 체질 개선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영권분쟁을 겪었던 한미약품그룹은 전문경영인을 대표로 선임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약품 지주사인 한미사이언스는 김재교 메리츠증권 부사장(IND 본부장)을 신규 대표이사로 내
19일부터 120개 구인기업이 참여하는 대규모 채용박람회가 개최된다.
고용노동부 등 관계부처는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서초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2025 대한민국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기업 채용관’에는 정보통신, 문화콘텐츠, 월드클래스 중견, 외국인투자, 바이오헬스, 해외취업, 청년친화·일자리으뜸, 중소벤처 등 8개 분
1년 이상 끌어온 한미약품그룹 경영권 분쟁이 종식 분위기로 접어들면서 그동안 잡음 속에 훼손됐던 기업가치 제고가 급선무로 떠올랐다. 그룹의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의 신약 연구개발(R&D)도 다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그룹은 회사 재정비와 경영 정상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한미약품은 R&D 투자를 강화
국내 주요 재벌가 부인들 중 주식부자 1위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 홍라희 전 리움미술관 관장인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는 최근 ‘국내 주요 100대 그룹 재벌가 부인 주식재산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대상은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59개 대기업집단을 포함해 총 100개 그룹이다. 조사 대상자는 오너가 부인 성명 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