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전문 바이오기업 한바이오그룹의 모체인 한바이오가 NK면역세포 대량배양 기술에 대한 특허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대량배양 기술은 말초혈액 60cc에서 유래된 림프구를 배양해 14일의 짧은 배양 기간 20억셀 이상으로 배양하는 기술로, 최적화된 배양방법으로 배양했을 시 기존 방법보다 약 70% 이상의 대량 배양효과를 높인다. 아울러 면역세포
세포전문 바이오기업 한바이오그룹은 경기 군포시에 있는 한모바이오 GMP 제1공장이 본격 가동된다고 30일 밝혔다.
한모바이오 GMP 제1공장은 약 300평 규모로, 생물안전작업대, 이산화탄소 인큐베이터, 유세포분석기, 초저온냉동고, 광학현미경, 원심분리기 등 세포 분리 및 보관, 관리에 필요한 첨단 장비를 갖췄다.
또 모유두세포를 비롯해 NK세포 및 줄기
세포전문 바이오기업 한바이오의 그룹사 한모바이오가 모유두세포 배양 기술력으로 탈모치료 시장에 도전장을 낸다. 첨단재생바이오법(첨생법)의 본격적인 시행을 계기로 '세포 보험'이란 새로운 개념으로 사업 확장에 나선다.
윤정인 한모바이오 대표는 15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모유두세포의 분리 및 배양성과를 소개했다.
모유두세포는 모
세포전문 바이오기업 한바이오㈜ 그룹사 한모바이오㈜는 모유두세포 분리 및 대량생산 기술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원된 특허명은 ‘두피조직 유래 모유두세포의 분리 및 대량증식방법’이다. 모유두세포는 모발의 성장을 돕는 핵심세포이며, 모근의 가장 밑 부분에 위치해 있어 모세혈관과 연결 돼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 받아 모발의 성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