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60주년 맞은 ‘창작과비평’ 공로상군산의 서점 13곳이 꾸린 북페어 특별상12월 1일 아만티호텔서울서 시상식 개최
도서정가제 개정에 맞서 출판계 대응에 나섰던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가 ‘2026 올해의 출판인’ 본상을 받는다. 창간 60주년을 맞은 계간 ‘창작과비평’과 지역 서점들이 군산북페어를 열기 위해 만든 군산책문화발전소는 각각 공로상과
초대 임원 8명 선임…임기 2년농촌재생·귀촌인 정착·돌봄 지원
전북농어촌활력재단이 내년 1월 출범을 앞두고 하태승 초대 원장 등 임원진 구성을 마치고 농촌재생과 귀촌인 정착 지원에 나선다.
3일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이날 도지사 회의실에서 하태승 원장을 비롯한 신임 임원 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임원진은 공개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가맹본부·온라인쇼핑 업계·소비자단체 등 87곳 참여
서울시가 기업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공정거래와 소비자 보호 문화를 키우는 '상생경제 생태계' 만들기에 나선다. 가맹본부와 온라인쇼핑 업계, 소비자단체 등 87곳이 뜻을 모았고 서울시는 이들의 활동을 제도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29일 서울시는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2026 상생경제 생태계
전국 여성경제인 1500여명이 제주에 모여 경영 경험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넓힌다. 1999년 시작된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가 올해부터 ‘WE-CON’이라는 새 브랜드를 도입해 여성경제인 간 연결과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26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2026 WE-CON 전국 여성CEO 경영연수’ 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가 출산·육아 등으로 인한 불가피한 경영공백을 창업기업 기준에 반영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여경협은 25일 논평을 통해 "정부가 출산·육아 등 불가피한 경영공백을 고려해 창업지원 기준을 개선하기로 한 데 대해 337만 여성기업을 대표해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그동안 여성기업계는 출산과 육아로 사업을 일시적으로
25일 제2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 개최
성평등가족부가 청년 100여 명과 함께 돌봄과 일터, 병역 등 남성이 겪는 어려움을 성평등정책에 어떻게 반영할지 논의한다.
성평등가족부는 25일 오전 10시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만 19~39세 청년 100여 명이 참여하는 제2차 '청년세대 성별균형 공개형 공론장'을 개최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와 한국건설자원공제조합이 건설자원 산업 분야 여성기업의 경영 지원과 기업 간 교류 확대에 나선다. 여성기업 지원제도와 정책 정보를 공유하고 역량 강화 프로그램과 여성기업인 간 네트워크를 연계한다.
여경협은 12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본회에서 건설자원공제조합과 ‘여성기업 성장 지원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중소기업계가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게 대·중소기업 양극화 해소와 대형 국가 프로젝트의 중소기업 참여 확대를 요청했다. 규제개혁과 국가 프로젝트 참여 구체화 등을 통해 중소기업이 경제 성장의 실질적인 효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중소기업중앙회는 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 리더스룸에서 이 장관과 중소기업단체장 차담회를 개최했다고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여경협)와 여성기업종합지원센터(여기종), 한국엔젤투자협회가 선배 여성기업인의 자본과 경영 경험을 여성 스타트업 투자로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여경협과 여기종, 엔젤투자협회는 여성 스타트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은 6일 서울 강남구 여경협 본회에서 열렸다.
이번 협약은 성공한
성평등가족부가 대학가를 찾아 교제폭력과 스토킹의 고위험 징후를 알리고 청년층의 예방·대응 인식을 높이는 캠페인에 나선다.
성평등부는 6일 성신여대 ‘2026 인권축제’ 현장에서 교제폭력·스토킹의 고위험 징후를 알리는 ‘레드플래그 10’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원민경 성평등부 장관이 대학생·전문가와 교제폭력·스토킹 예방과 대응 방안을 논의하는
근로자 대비 임원 비율 남성 2.3%·여성 0.5%남성 43명당 임원 1명…여성은 201명당 1명2조원 이상 상장사 여성 사내이사 4.1% 그쳐
국내 기업의 여성 임원 비율이 3년 연속 상승했지만 여전히 10%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근로자 수 대비 임원 비율은 남성이 여성보다 4배 이상 높아 임원 진출에서 성별 격차가 여전했다.
성평등가족부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으로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등 디지털 성범죄가 확산하는 가운데 각국 정부와 수사기관, 글로벌 플랫폼 기업이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성평등가족부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유엔여성기구 지식·파트너십센터와 29일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제2회 디지털 성범죄 대응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내외 법집행기관과 정
중소·벤처기업계가 이소영 신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취임을 일제히 환영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3일 논평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고금리·고물가와 내수 회복 지연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리 경제 성장을 이끄는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또 "인사청문회에서 표명했듯이 규제 합리화와 함께 국가 핵심 성장전략에
이화여자대학교가 마르고트 발스트룀 스웨덴 전 부총리를 초청해 갈등과 분쟁의 시대 여성 리더십의 역할을 조명한다.
이화여대 한국여성연구원은 이화정치연구소, 이태석재단,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와 함께 29일 오전 11시 교내 대학원관 중강당에서 발스트룀 전 부총리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연 주제는 ‘갈등의 시대, 여성의 리더십은 세상을 어
성평등부, ‘성매매방지 정책 토론회’ 개최온라인 성매매, 사이트서 SNS·메신저로 이동단속 감소·수사 전문성 약화 등 대응체계 한계 지적
성매매 시장이 집결지와 업소 중심에서 온라인 플랫폼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메신저를 오가는 연결망 형태로 빠르게 이동하면서 기존의 ‘사이트 차단’ 중심 대응에서 벗어나 플랫폼 간 이동 경로를 추적해야 한다는 제
기존에는 증상 발생 이후의 치료를 중점적으로 봤던 ‘치매’에 대해 발병 위험을 미리 찾아내고 진행을 늦추는 방향으로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이를 제대로 관리하기 위해선 한국인의 임상정보와 뇌영상, 유전체, 혈액 바이오마커를 장기간 추적한 국가 코호트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서상원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는 14일 한국과학기자협회와 질병관리청 국
서울시가 16일 시내버스 파업 가능성에 대비해 민간기업과 학교에 출근·등교시간 조정 등을 요청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서울상공회의소,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지역본부, 서울경제인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서울지회 등 4개 주요 경제단체에 공문을 보내 회원사를 대상으로 시내버스 파업 시 출근시간 조정과 유연근무제 활용에 동참해 달라
학생·교사 40여명 참여교육·제품 체험으로 가치소비 확산
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소비자정보센터가 청소년의 공정무역 이해를 높이고 가치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학교 현장을 찾았다.
전북소비자정보센터는 지난 11일 신태인고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사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공정무역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공정무역 소비자교육과
성평등부, 구글 공식 확약 받고 피해영상물 삭제지원 재개유출 정보 200여건 차단…성폭력처벌법 등 위반 여부 검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와 지원기관이 구글에 제출한 피해영상물 삭제 요청 정보가 외부 사이트로 유출된 사태와 관련해 구글이 앞으로 한국에서 접수되는 모든 삭제 요청 자료를 외부에 공유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구글의 공식 확약을 확보해 중단했던
여성경제인 200명 경영·AI 전략 공유지역·업종 넘어 사업연대 확대
한국여성 경제인협회 전북지회가 호남·충청권 여성 경제인 200여명과 함께 경영 노하우와 인공지능(AI) 활용 전략을 공유하며 지역과 업종을 넘어선 협력 기반을 넓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북지회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군산 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2026 호남·충청권 여성경제인 경영
한국은 부유해졌다. 그런데 그 성공은 노년의 삶 어디까지 도착했을까. ‘선진국의 역설’은 돈·일·관계·생활환경을 따라 한국인이 잘 늙어갈 수 있는 조건을 살펴본다. 세 번째 질문은 사람이다. 한국인의 관계 안전망은 처음부터 약한 것이 아니다. 젊을 때는 OECD 국가들과 비슷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격차가 크게 벌어진다.
OECD가 2026년 펴낸
“평생 집안일만 했는데,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임금노동이나 조직 생활을 거의 경험하지 않은 사람, 10~20년의 경력 단절로 사실상 처음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같은 문턱 앞에 선다. 채용 정보를 찾고 이력서를 쓰는 일부터 출퇴근, 업무 지시, 동료 관계까지 낯설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를 내라’는 말보다 부담을 낮춘
●Stage
◇엘리자벳
일정 8월 16일 ~ 11월 15일
장소 블루스퀘어 우리은행홀
연출 로버트 요한슨
출연 린아, 이지혜, 이지수, 카이, 서경수, 고은성, 박은태, 강홍석, 노윤 등
뮤지컬 ‘엘리자벳’은 오스트리아 황후 엘리자벳의 삶을 바탕으로 황실의 화려함 뒤에 숨은 고독과 자유를 향한 갈망, 초월적 존재 ‘죽음(Der T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