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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영화인 40% 1년 수입 1000만원 안 돼…"여성 스태프 불편하다고 인식"
    2024-06-04 15:27
  • '배신'·'석녀石女' 등 한국고전영화 6편 발굴·복원 첫 공개
    2024-05-30 11:29
  • 류승완의 '베테랑2', 글로벌 첫 선…프랑스 칸 빛낸 황정민·정해인
    2024-05-21 14:08
  •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미국 CPI 둔화 낭보에 뉴욕증시 사상 최고치
    2024-05-16 08:25
  • [데스크 시각] 100년 장수기업을 막는 ‘험한 것’
    2024-04-23 05:30
  • 美 언론, 박찬욱 신작 동조자 호평…‘1인 4역’ 로다주도 평단 극찬
    2024-04-11 16:38
  • K콘텐츠는 지나치게 자극적?…"재현 윤리·문화적 다양성 추구해야"
    2024-04-10 15:12
  • 7년 연속 "한국 하면 K팝"…BTS·기생충·이민호 한류 주도
    2024-04-02 12:44
  • ‘마다가스카’가 현실로? 도로로 나온 동물들…한국 동물 탈출史 [오코노미]
    2024-03-29 16:51
  • 예술영화 활기 띤 1월 극장가…'괴물'ㆍ'나의 올드 오크' 선전
    2024-02-28 11:53
  • [문화의 창] 영화 그 너머의 메시지
    2024-02-02 05:00
  • 한국영화감독조합, 故 이선균 추모…"사랑하는 사람을 잃어, 비통하다"
    2023-12-31 00:06
  • “올해 마지막 물량 온다”…파주 운정신도시, 청약통장 몰릴 단지 어디?
    2023-12-17 13:49
  • 한화 건설부문, 국내 ‘3대 아레나’ 모두 짓는다…창동 아레나 착공
    2023-12-01 09:51
  • 문체부 '홀드백' 추진에 영화계 찬성 분위기…"최소 6개월 보장해야"
    2023-11-21 13:34
  • [르포] 축구장 50개 크기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롯데 노하우 집대성[베트남판 롯데타운]
    2023-09-21 12:00
  • [마감 후] 다시 듣고 싶은 겸손의 말
    2023-08-24 05:00
  • '매각 곤란 국가 유휴부지' 민간 50년간 활용 가능…대금 분납기간↑
    2023-08-14 14:31
  • 엄태화 감독 “애환과 애증의 아파트…디스토피아 세계관에 딱”
    2023-08-09 08:22
  • [기차역] 서울 最古의 철도역사 '신촌역'
    2023-08-04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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