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 메종글래드호텔에서 '함께한 변화, 내일의 신뢰'를 주제로 ‘2025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은 올해로 12회째를 맞는다. 올해 포럼에선 급격한 건설경기 침체 속에 중소 레미콘업계의 위기 극복과 미래 생존전략을 모색한다. 포럼에는 업계 대표 30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은 28일 레미콘연합회 회의실에서 포스코,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철강부산물 유효활용을 위한 철강–건설–레미콘 업계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배조웅 레미콘연합회 회장 △이창민 포스코 환경에너지기획실 그룹장 △최종문 포스코이앤씨 R&D센터장을 비롯해 회원조합 이사장 10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철강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14일 제주 메종글래드에서 '2024 레미콘 경영혁신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를 맞이하는 경영혁신 포럼은 레미콘업계를 대표하는 행사로, 이날부터 16일까지 2박 3일간 진행되며, 업계 대표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인다.
이 자리에서 '새로운 시작, 새로운 꿈'을 주제로 최근 어려워진 레미콘 업계의 위기를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와 한국표준협회는 29일 한국표준협회 본사(DT센터)에서 '국내 레미콘업계의 품질경영 활성화·정착'을 위해 상호협력하기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레미콘업계 품질경영제도의 정착을 위한 정보 및 업무교류 △표준·인증·시험 분야의 연구개발 및 보급 △첨단 건설재료 공동연구개발 △인재 양성
한국레미콘공업협동조합연합회가 18일 부설 한국콘크리트시험원 부원장에 여휘구 씨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21일 연합회에 따르면 여휘구 신임 부원장은 1959년생으로 홍익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했다. 그 뒤 국가기술표준원 기계건설표준과와 적합성정책과를 거쳐 산업통상자원부 군산자유무역지역관리원 수출산업과장 등을 역임했다.
여휘구 신임 부원장은 “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