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시계획가협회가 25일 오후 3시부터 서울시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새 정부 국토 균형 발전 정책과 도시계획가의 역할 및 과제’를 주제로 전문가 포럼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 인천, 수원, 대구, 대전, 광주, 충청, 전남, 전북, 부산지역의 전문가들이 발제자 및 토론자로 참여하여 이재명 정부의 국토 균형발전 정책 방향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공공주택 공급이 필요하고 이를 목표로 하는 '모두의 안심주택'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5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서울특별시의회, 한국도시계획가협회와 전날 개최한 '모두의 안심주택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모든 계층이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공공주택을 활성화해야 하며 민·관 협력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도심 주거정비를 통한 주거안정 실현’이라는 주제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LH 토지주택연구원과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 한국도시계획가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토론회는 노후주거지 정비 수요 증가에 따라 향후 지역균형발전과 주거안정 실현을 위한 주거정비 및 재생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먼저, 김지은 SH도시연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서울 강남구 소재 LH 서울지역본부에서 한국도시계획가협회와 ‘도시계획 분야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및 공동세미나’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기 신도시, 도시재생, 지역균형개발 등 정책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두 기관이 가진 도시계획 분야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교류 및 상호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보육·교육 기능 강화를 통한 '아이 키우기 좋은 3기 신도시 조성방안' 연구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제2차 수도권 주택공급계획을 통해 대규모 신규택지를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조성한다는 개발방향을 발표했다.
이에 올해 1월 교육부·국토교통부·교육청·LH는 '국공립유치원 확대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
사단법인 한국도시계획가협회가 ‘저성장시대의 도시계획가의 새로운 역할과 위상’ 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오는 1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건설회관 2층 중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최헌욱 동림P&D 이사가 ‘도시계획 분야의 경쟁력 향상방안’에 대해서 주제발표를 하고 이어 최봉문 목원대 교수가 ‘외부환경과 여건변화에 따른 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