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색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 ~ 적용

검색결과 총592건

최신순 정확도순
  • 국회 들어가는 시각안내견…"만지고 음식 주면 절대 안 돼요"
    국회 들어가는 시각안내견…"만지고 음식 주면 절대 안 돼요"
    이를 근거로 시각장애인이 안내견과 함께 식당을 방문하거나 버스를 타려고 할 때 이를 거부해선 안 된다. 일부 식당에서는 '털이 날린다'는 이유로 출입을 거부하지만, 이는 엄연히 불법이다. 이는 장애인복지법이 규정하는 '정당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 2016년에는 시각장애인 안내견을 보고 입장을 거부한 맥줏집이 과태료 200만 원을 물기도 했다. ◇종종...
    2020-04-20 14:42
  • 엔시트론, 아이큐브글로벌과 ‘나노구리(Cu) 항균필름’ 독점 판매 계약 체결
    엔시트론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 19로 방역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면서 특히 학교 및 공공장소 등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에 항균 필름 수요가 급격히 늘어나는 추세”라며 “개학 후의 상황에 대비해 국내외 학교 및 식당에 빠르게 공급해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4-14 16:11
  • [만났다] '온라인 강의 또 연장' 코로나19로 변화된 대학생 일상은?…"'5평 세상'이 나만의 작은 캠퍼스"
    [만났다] '온라인 강의 또 연장' 코로나19로 변화된 대학생 일상은?…"'5평 세상'이 나만의 작은 캠퍼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온라인 개강'은 대학 캠퍼스를 대학생들의 작은 방으로 옮겨오게 했다. 100명은 족히 들어갈 큰 강의실에서 교수와 교감하고 친구의 옆자리에 앉아 강의를 듣는 대신, 5평이 채 안 되는 작은 방에 홀로 교수의 얼굴 대신 목소리만 듣는 것으로 바뀌었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강의의 변화는 단지 강의를 듣는 방식만 바꿨다고도 볼 수 있다....
    2020-04-08 18:24
  • [라떼의 경제학] '고급요리' 대명사 랍스터…과거엔 먹기 싫다고 파업까지 했다고?
    [라떼의 경제학] '고급요리' 대명사 랍스터…과거엔 먹기 싫다고 파업까지 했다고?
    당시 초등학생인 기자도 이 기이한 장면을 구경하곤 했는데 실제로 뽑는 사람은 보지 못했다. 시간이 갈수록 랍스터가 줄어들긴 했지만. 그러나 이 뽑기는 인형만큼이나 널리 확산하진 않았다. 지금보다 동물권에 대한 개념이 희박했지만 살아있는 생명을 가둬놓고 뽑는 게 말이 되느냐는 비판이 많았는데 결정적으로는 돈이 안 됐다. 인형은 오랜 시간 넣어놔도...
    2020-04-03 16:00
  • [종합] 방역 지침 어긴 학원, 행정명령…개학 후 의심증상 등교 중지
    [종합] 방역 지침 어긴 학원, 행정명령…개학 후 의심증상 등교 중지
    해 학생 접촉을 최소화한다. 개학 후에도 코로나19로 인한 감염병 위기 경보 단계가 ‘심각’으로 유지되면 수업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권고할 방침이다. ‘경계’ 단계로 내려가면 마스크 착용 여부를 교육청ㆍ학교가 결정한다. 학교 급식은 학교별 여건을 고려해 접촉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결정한다. 교육부는 도시락, 교실 배식, 식당 배식 등 세 가지 급식...
    2020-03-24 13:20
  • 서울시교육청, 개학 후 교실 배식 전환 칸막이 설치
    서울시교육청, 개학 후 교실 배식 전환 칸막이 설치
    다만 식당 배식을 유지할 때는 식탁에 임시 가림판을 설치하거나, 학년별·반별 배식시간을 다르게 해 학생들 간의 접촉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완화될 때까지 기숙사를 제외한 저녁 배식은 당분간 중단하도록 각 학교에 권고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개인위생 및 급식시설 위생을 위해 학생은 식사 전 손 씻기·소독하기...
    2020-03-23 14:55
  • [2020 청년정책] 코로나19로 일자리 잃었다면…서울시 '청년 긴급지원 사업' 주목!
    [2020 청년정책] 코로나19로 일자리 잃었다면…서울시 '청년 긴급지원 사업' 주목!
    물샐틈없이 사람들로 꽉 차 있던 번화가와 관광지, 식당들이 몇주째 한산합니다. 경제 상황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일자리를 잃은 청년들도 많을 텐데요. 이렇게 코로나19 여파로 아르바이트나 일거리가 끊긴 청년들을 위해 서울특별시는 청년청의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코로나19 대응 청년 긴급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대응 청년...
    2020-03-16 11:07
  • 코로나19 급증에 뉴욕주 비상...뉴욕시, 모든 공립학교 내달 20일까지 휴고
    코로나19 급증에 뉴욕주 비상...뉴욕시, 모든 공립학교 내달 20일까지 휴고
    이번 조치로 총 100만 명의 학생들이 집에 머물게 됐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휴교의 부정적 여파에 대해 잘 알고 있다”면서 “많은 가정에 어려운 상황이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같은 고민에도 불구하고 뉴욕시가 학교 폐쇄 조치에 나서게 된 것은 뉴욕주의 코로나19 급증세가 심상치 않아서다. 뉴욕주는 확진자 기준으로 이미 캘리포니아주를 제친 데 이어...
    2020-03-16 09:47
  • [종합]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상향…유치원·학교 개학 일주일 연기
    [종합]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상향…유치원·학교 개학 일주일 연기
    기숙사에 입소하지 않은 유학생에 대해선 2주간 등교중지, 외출자제 조치하고 이 기간에는 학교 내 식당이나 도서관 등 다중 이용시설을 금지한다. 이를 위반하는 학생에 대해선 상응하는 제한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총 중국인 유학생은 7만여 명이며, 이 중 아직 입국하지 않은 유학생은 약 3만8000명이다. 이 밖에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의 신학기 개학일을 당초...
    2020-02-23 18:30
  • 교육부, 7만여 국내 중국 유학생에게 휴학 권고…입국 유학생은 '철저 관리'
    교육부, 7만여 국내 중국 유학생에게 휴학 권고…입국 유학생은 '철저 관리'
    이미 입국한 중국 유학생들은 관리 대상에 올랐다. 입국 직후 학교 담당자에게 입국 사실을 알리고, 공항에서 '자가 진단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야 한다. 입국 뒤 14일 동안은 자가 격리 조치가 이뤄져 등교가 금지된다. 이들은 집과 기숙사에서만 머물 수 있고, 대학 내 식당과 도서관 등 다중시설의 이용도 제한된다.
    2020-02-17 10:08
  • ‘소유’ 조건 추가된 농어촌 민박업…“청년 창업 막는 규제”
    ‘소유’ 조건 추가된 농어촌 민박업…“청년 창업 막는 규제”
    고등학생 3명이 사망하고 10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당시 참사 이후 농어촌 민박업의 안전 관리를 강화할 필요성이 크게 대두됐다. 해당 참사는 업주의 보일러 관리 미비로 인한 일산화탄소 누출이었다. 강릉 펜션 사고 업체는 민박업으로 등록돼 있었으나 최근에는 펜션, 게스트하우스 등이 불법 숙박영업을 하면서 지자체의 모니터링을 피하는 문제도 꾸준히 제기됐다....
    2020-02-16 18:00
  • 이통 3사 'VR' 판 키운다…8K 스트리밍에 의료ㆍ만화ㆍ음악 서비스 론칭
    이통 3사 'VR' 판 키운다…8K 스트리밍에 의료ㆍ만화ㆍ음악 서비스 론칭
    식당 주문, 바이어 응대 등 상황에서 이용자의 답변을 음성 인식기술로 파악하고 VR 속 인물의 반응이 달라지는 방식이다. KT는 개인형 VR 서비스인 '슈퍼VR'을 통해 3월부터 8K VR 스트리밍 상용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제공한다. KT는 지난해 7월 4K 무선 독립형 VR 서비스인 '슈퍼VR'을 출시하고, 다양한 장르의 VR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KT의 5G...
    2020-02-13 17:00
  • "혐오 멈춰야" vs "일본 불매와 다를 거 없어"…중국인 향한 엇갈린 시선
    "혐오 멈춰야" vs "일본 불매와 다를 거 없어"…중국인 향한 엇갈린 시선
    이 직원은 "우리 식당 주인이 바이러스에 걸려 죽으면 누가 책임질 것인가"라고 말했다. 프랑스 외무장관은 학교들에 중국과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연기하라고 권고했으며, 파리의 한 고등학교는 이번 주 도착 예정이었던 중국인 학생들의 초청을 취소했다. 중국이 해외에서 환대받지 못하면서 다른 아시아인에게도 불똥이 떨어지고 있다. 미국에서...
    2020-01-31 17:01
  • 이광재,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직 맡는다
    이광재, 민주당 공동선대위원장직 맡는다
    이 전 지사는 3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민주당 이해찬 대표를 만나 이같이 밝혔다고 이재정 대변인이 기자들에게 전했다. 이 전 지사는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한다"며 "출마에 있어서는 어떤 식이든 백의종군 방식으로 역량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직접 출마하는 게 기여하는 방식"이라며 강원 지역 출마를 결심해 줄...
    2020-01-30 20:36
  • [르포] 중국인은 마스크 싹쓸이, 한국인은 외출 자제령…'우한폐렴'에 부산한 명동
    [르포] 중국인은 마스크 싹쓸이, 한국인은 외출 자제령…'우한폐렴'에 부산한 명동
    이날 점심시간에 식당과 길거리에 직장인이 많이 보이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 ◇"어학당 휴강합니다" 우한 폐렴에 대학가도 초비상 우한 폐렴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중국인 유학생이 많은 서울 소재 대학교도 비상이 걸렸다. 먼저, 경희대ㆍ고려대ㆍ성균관대의 국제교육원과 한국어학당, 한국어센터가 이날부터 휴강에 들어갔다. 이들 대학은 중국인...
    2020-01-28 17:11
  • 가스 보일러 숙박시설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의무화
    가스 보일러 숙박시설 일산화탄소 경보기 설치 의무화
    특히 2018년 12월 강릉의 한 펜션에서 고등학생 3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보일러 가스 누출 사고가 발생하는 등 대형 인명사고도 이어졌다. 이에 따라 2차 기본계획은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선진 가스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정부는 일반 국민이 자주 이용하는 숙박시설, 농어촌 민박 등은 가스보일러를 신규로 설치하는 경우는 물론 기존...
    2020-01-05 11:13
  • [르포] 배달전문 공유주방 ‘이유있는주방’, “손님들 북적...잘 나가는 이유 있네”
    [르포] 배달전문 공유주방 ‘이유있는주방’, “손님들 북적...잘 나가는 이유 있네”
    이유있는주방은 배달 전문식당 운영자를 위한 공유주방이다. 보통의 공유주방이 요리를 전공하는 학생이나 기존 업체의 메뉴개발용 테스트 주방으로 이용되는 것과는 다소 다르다. 이른바 ‘프로’가 상주하며 장사를 하는 곳이라는 의미다. 겉으로는 방을 빌려주는 기존 업체들과의 차별점이 보이지 않지만 자세히 보면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이 정 대표의 설명이다....
    2019-12-29 17:00
  • 퍼시스, 강남대성학원 의대관에 학습 공간 조성
    퍼시스, 강남대성학원 의대관에 학습 공간 조성
    경기도 이천시 호법면 부지에 지상 5층의 강의동과 지상 4층 규모, 3개의 생활동으로 건립되었다. 강의동과 생활동 내부에는 강의실과 1인 1 독서실 그리고 프리미엄 기숙사와 학생들을 위한 디스퀘어랑 체육시설, 구내식당 등을 갖추고, 최적의 학습환경과 수준높은 강의를 제공한다. 강남대성기숙학원(의대관)은 2020년 1월 재수조기선발반을 시작으로 학생들을 맞이한다.
    2019-12-05 09:00
  • [e기자가 간다] '2019 지스타' 현장 '이모저모'…볼거리는 충분, 日불매운동은 실종
    [e기자가 간다] '2019 지스타' 현장 '이모저모'…볼거리는 충분, 日불매운동은 실종
    "엄마, 나 평생 여기서 살고 싶어."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한 남자아이가 손잡은 엄마에게 말한다. 엄마는 황당하다는 표정을 잠깐 지었지만, 아이의 얼굴에는 미소만 가득하다. 이곳을 찾은 사람들이 이 아이와 마음이 다를까. 이곳은 게이머들의 천국 부산 벡스코 '2019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9) 현장이다.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2019...
    2019-11-18 15:14
  • [인포그래픽]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올해 수능 이것이 궁금해요!
    [인포그래픽]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올해 수능 이것이 궁금해요!
    △수능 응시자 수 *괄호 안은 작년 대비 54만8734명(4만6190명 ↓) 재학생: 39만4024(5만4087명 ↓) 졸업생: 14만2271명(6789명 ↑) 검정고시 등: 1만2439명(1108명 ↑) △수능 응시자 남녀 학생 비중 *괄호 안은 작년 대비 남학생: 28만2036명 (2만4105명 ↓) 여학생: 26만6698명 (2만2085명 ↓) ◇수능 한파, 올해도 찾아올까 11월 14일 수능...
    2019-11-13 08:00
12345678910

많이 본 뉴스

최신 영상

최신 뉴스

뉴스발전소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한 컷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742,000
    • -0.14%
    • 이더리움
    • 5,034,000
    • +1.66%
    • 비트코인 캐시
    • 608,000
    • +0.66%
    • 리플
    • 695
    • +2.96%
    • 솔라나
    • 204,300
    • -0.24%
    • 에이다
    • 583
    • -0.17%
    • 이오스
    • 929
    • +0%
    • 트론
    • 164
    • -1.2%
    • 스텔라루멘
    • 139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00
    • -0.5%
    • 체인링크
    • 20,790
    • -1.33%
    • 샌드박스
    • 539
    • -0.1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