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개 기관 139학급 선발…사교육 유발평가 배제 11월 10~17일 접수… 공정성·선발 신뢰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2027학년도 영재교육 대상자 1832명을 선발하고 창의성과 잠재력 중심의 평가를 강화한다.
전북교육청은 20일 도내 28개 영재교육기관에서 139개 학급, 1832명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선발 대상 기관은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특수학교 2027년 3월 개교 목표고용 교육연수원 등 단계적 확충
전북특별자치도가 전주시 성덕동 옛 자림복지재단 부지를 장애인의 자립생활부터 직업교육과 취업까지 지원하는 복합 커뮤니티 타운으로 조성한다.
전북도는 20일 장애인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특수학교와 고용 교육연수원, 일자리종합타운 등 관련 시설을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도내 31개 시·군을 도는 '찾아가는 교육감실' 학부모 타운홀 미팅이 반환점을 돌았다.
안 교육감은 20일 페이스북에서 19일 구리·남양주까지 마쳐 15곳이 남았다며 "현장의 목소리는 존귀하고, 자녀를 키우는 학부모의 민원은 사사로운 것이 없다"고 밝혔다.
20일에는 오전 양평, 오후 여주, 밤 이천을 찾고 다음주까지 순회를 마무리
서울 동대문구 전농중학교가 2027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배정하지 않고 2029년부터 휴교에 들어간다. 노후 학교 건물을 새로 지은 뒤 2032년 3월 인근 전일중학교와 통합해 재개교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19일 서울시교육청 산하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지원청은 행정예고를 거쳐 이달 8일 전농중학교 휴교 및 신입생 미배정을 결정·공고했다.
이번 결정
교사·여행업계 등 200여명 모집교육부 지원방안·AI 서비스 소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교사·여행업계 관계자와 교육여행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11월 30일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제1회 ‘2026 교육여행 발전 협의회’를 열고 현장체험학습 지원책과 AI 활용 서비스를 살핀다. 참여 교사에게는 내년도 여행경비 지원 대상 선정 시 우선권을 제공한다
정치권, 고령층 연금 지출 지키는 데 초점교육부 예산 32% 공무원 연금 지급에 투입청년층, 불만 폭발에 거리로 쏟아져 나와
프랑스 재정위기의 이면에서 ‘세대 전쟁’이 격화하고 있다. 고령층의 연금 지출을 지키려는 정치권과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청년층이 한정된 재정을 놓고 충돌하면서 재정 건전화의 해법도 한층 꼬이고 있다는 평가다.
17일(현
"바다에서 맞이한 생애 첫 졸업사진"… 청송 화목초·영덕 병곡초, 따뜻한 동행 "아이들에게 더 넓은 세상을 선물하다"…소규모 학교의 한계를 넘다
청송의 산골 아이와 영덕의 바닷가 아이가 손을 잡고 뜻깊은 학사모를 함께 썼다.
청송 화목초등학교와 영덕 병곡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2일 영덕군 병곡면 일대에서 '2026학년도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대면 행
회장이 되려고 내건 공약을 지키지 못해 '뻥 회장'이라 놀림받은 동화 속 아이 재민이. 그 이야기를 쓴 현직 초등교사 작가가 13일 수원 율현초등학교 5학년 교실을 찾았다. 아이들은 재민이가 놓친 '약속'의 무게를 자기 반 규칙으로 옮겨 적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율현초는 이날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혜미 동화작가와 함께하는 '작가와의 만남
45개교 95학급·학생 1800여명 참여유적지 답사로 민주주의 정신 배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내 학생 1800여 명을 대상으로 동학농민혁명 유적지 탐방을 통해 역사와 민주주의 정신을 배우는 체험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13일 도내 45개교 95학급을 대상으로 ‘근대 민주주의의 시작, 1894시간여행’프로그램을 지난 4월부터 오는 11월까
서울시교육청이 개청 70주년을 맞아 서울교육의 역사와 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서울교육 기록주간’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부터 16일까지 5일간 서울 용산구 신청사에서 ‘서울교육 기록주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1956년 10월 2일 서울특별시교육위원회 발족 이후 70년간 서울교육의 변화와 성과를 조명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100일을 경기북부 학부모들과 보냈다. 오전 고양, 오후 파주, 저녁 김포까지 하루 세 차례 '찾아가는 교육감실' 타운홀미팅을 잡았다.
고양과 파주에서 공통으로 나온 질문은 경기북부 교육격차였고, 안 교육감은 조직개편 카드를 꺼냈다. 그는 "경기북부를 제2부교육감이 전담하여 교육행정을 추진하도록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
약 26만명 시위 참여⋯교육환경 개선 요구고교 900곳 이상 봉쇄ㆍ휴교⋯488명 체포미성년자 중상 잇따라⋯과잉 진압 비판트럼프 “이민 문제”⋯시위 원인과 다른 주장
프랑스에서 교사 부족과 열악한 학교시설 개선을 요구하는 시위에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약 26만명이 참여했다. 경찰의 강경 대응으로 미성년자의 중상 사례가 잇따르면서 과잉 진압 논란도 커졌다
민간업체 원서접수 구조 손질 여부 주목…유웨이 대표 증인 출석서울대 10개·교부금 개편 등 정부 핵심 교육정책도 시험대
대입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로 불거진 대입 관리체계의 허점이 올해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의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단순 전산 장애의 책임 소재를 넘어 민간업체에 맡겨온 원서접수 체계를 그대로 유지할지를 두고도 공방이
전국 시도교육감들이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정부가 추진 중인 지방교육재정 개편안의 재검토를 촉구했다.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는 전날 김 대표와 만나 지방교육재정 개편안과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교육 현장의 우려를 전달했다고 2일 밝혔다.
면담에는 권순기 경남교육감을 비롯해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도성훈 인천교육감, 조용식 울산교
아이스크림미디어가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독서와 글쓰기 활동을 지원하는 ‘2026 전국 초등 독후감 자랑대회’를 진행한다.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나눠 총 60명의 개인 수상자를 선정하고 학급·학교 단체 부문도 별도로 시상한다.
아이스크림미디어는 2일 교육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 ‘아이스크림몰’에서 2026 전국 초등 독후감 자랑대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교육청 권한만으로는 풀 수 없는 학교 현안을 들고 다시 국회를 찾았다.
교사의 정치기본권을 뜻하는 '교사시민권', 현장체험학습 사고 때 인솔교사를 보호할 면책 제도,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 세 가지다.
여야 대표를 만난 지 20일도 안 돼 이번에는 법안을 직접 다루는 국회 교육위원회 의원들 앞에 같은 과제를 내놨다.
1일 이투
OECD 교육지표 2026 발표…초등 교사 1인당 16.1명학생 1인당 공교육비 13~17% 감소…고등교육은 12% 증가
학령인구 감소에도 지난해 우리나라 초·중학교의 교사 1인당 학생 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실제 교육 여건이 악화됐다기보다는 올해부터 휴직·파견 교사를 교사 수에서 제외하는 등 산정 방식이 바뀐 영향이 컸다. 초·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용인 학부모들과 마주 앉아 지역 교육 현안을 직접 듣는다. 교육감이 31개 시군을 찾아가 학부모의 질문을 받고 정책으로 답하는 순회형 타운홀 미팅이다.
안 교육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학부모님 한 분 한 분 찾아뵙는 시간, 우리 아이들의 내일을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이라며 용인 학부모 타운홀 미팅 일정을 공개했다.
행사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교사들이 함께 수업을 설계하고 학생 참여형 수업을 만드는 방법을 담은 가이드북을 배포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함께 만드는 수업, 서로 깊어지는 배움(협력적 수업설계 가이드북 with AI)’을 배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북은 AI 시대 교사의 수업설계 전문성을 높이고 교사 간 협력적 수업설계 역량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교육 예산 대전환’을 공식화한 가운데 경기도의회가 경기교육 재정을 상시 점검하는 별도 안전장치 마련에 나섰다.
세입의 95.2%를 이전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에서 학교신설·과밀학급 해소 등 고정적 재정수요와 BTL(임대형 민간투자사업) 장기 부담까지 관리하도록 채무·부채한도와 재정건전성 평가·공개를 조례로 묶는 방식이다.
경기도의
프랑스에서 고등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 요구로 시작된 시위가 전국적인 사회적 항의로 번졌다. 지난 17일에는 경찰 추산 55만 명, 주최 측 추산 80만 명이 거리로 나왔다. 생활비와 임금, 연금 문제를 제기하는 노동조합과 시민들도 합류했다. 서로 다른 요구를 가진 사람들이 한목소리로 정부의 대응을 촉구한 것이다.
거리에서는 연대가 나타났지만, 프랑스
일을 찾는 과정은 새 직장을 고르는 것에만 머물지 않는다.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 가운데 무엇을 남기고, 어떤 관심을 다음 역할로 발전시킬 것인지 묻는 과정이기도 하다. 평생 해온 일을 그대로 이어가려는 사람도 있지만, 어떤 이는 오래 품어온 관심사와 사람을 만나며 얻은 보람, 자신이 변화시킬 수 있는 현장을 바탕으로 새로운 일을 구상한다. 이번 기사에서
“집 걱정 말고 당신 하고 싶은 일 해!” 1986년 아내를 만난 이후 줄곧 들어온 말이다. 그러나 돌이켜보면 나는 지난 40년 동안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지 못했다. 늘 해야 할 일, 하라고 하는 일을 했다. 그렇지만 아내의 말이 힘이 됐다. 어깨 위에 얹힌 불안을 덜어줬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줬다. 언제든 하기 싫은 일을 그만둘 수 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