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앞두고 진행된 이번 기부 약정식에는 SPC 하주호 수석부사장과 푸르메재단 백경학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특히, 올해는 ‘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장애 청소년들의 꿈과 진로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장애 청소년 4명의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꿈, 피어나다’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는 예술의전당으로부터 장소 지원을...
SPC그룹이 하주호 전 호텔신라 부사장에 홍보 총괄을 맡겼다.
SPC그룹은 신임 커뮤니케이션본부장(수석 부사장)으로 하주호 전 호텔신라 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3일 밝혔다.
하 부사장은 1964년 생으로 서울대 신문학과를 졸업한 홍보 전문가다. 2010년 삼성전자 홍보그룹장 상무를 맡았던 그는 이듬해 삼성에버랜드 커뮤니케이션팀장 상무를 역임했고, 2016년에는...
이날 업무 협약식에는 고은숙 제주관광공사 사장, 호텔신라 커뮤니케이션팀장 하주호 부사장, ‘맛있는 제주만들기’ 1호점 ‘신성할망식당’ 박정미 식당주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제주관광공사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안심채움’과 호텔신라의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공동 사업을 전개하게 된다. 업무협약 내용에는 △양사의 사회공헌 활동...
이날 재개장식에는 양윤경 서귀포 시장, 임태봉 제주특별자치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이남기 JIBS 대표이사, 하주호 호텔신라 전무 등 50여 명이 참석해 재출발하는 ‘뉴 남원분식’ 영업주를 축하하고 격려했다.
‘뉴 남원분식’의 김정옥 씨는 홀로 식당을 운영하며 생계를 이어오고 있었으나, 전문적으로 요리를 배운 적이 없어 식당 운영이 점점 힘들어졌고...
하주호 호텔신라 전무는 “맛있는 제주만들기는 기업 사회공헌활동의 선순환모델로 자리매김할 정도로 진정성을 가진 프로그램” 이라며 “호텔신라는 이 프로그램을 약 3년째 진행하면서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맛있는 제주 만들기’는 지난해 제 10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해 실시한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대통령...
사고 발생 이틀 후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장(상무)은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 씨의 집을 방문한 결과 낡은 반지하 빌라에 몸이 성치 않은 홍 씨가 홀로 거주하고 있는 것을 확인, 변상 얘기는 꺼내지도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이부진 사장에게 보고했다.
이 같은 내용을 전해 들은 이부진 사장은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
사고 발생 이틀 후 한인규 부사장과 하주호 커뮤니케이션팀장(상무)은 서울 성북구 종암동에 있는 홍 씨의 집을 방문한 결과 낡은 반지하 빌라에 몸이 성치 않은 홍 씨가 홀로 거주하고 있는 것을 확인, 변상 얘기는 꺼내지도 못할 정도로 생활 형편이 좋지 않았다고 이부진 사장에게 보고했다.
이 같은 내용을 전해 들은 이부진 사장은 사고로 인한 피해를 사측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