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학교는 하주용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가 최근 방송·미디어 산업 진흥 부문에 유공을 인정받아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하 교수는 2023년 3월부터 현재까지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 방송 콘텐츠 진흥사업 심의조정위원으로 활동하며 방송 콘텐츠 진흥 관련 주요 사업의 심의와 의결을 통해 공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관리에
서울미디어그룹이 지난 1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조직위원회가 주최한 ‘2022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 100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은 정치ㆍ경제ㆍ사회ㆍ문화 등 각계각층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부문별로 발굴해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자 제정한 상이다. 서울미디어그룹, 이뉴스투데이, 독서신문이
“어떻게 보면 절묘한 균형이라고 표현하고 싶습니다. (…) 홈쇼핑 사업자의 보수 1원이 감소할 때 플랫폼 사업자의 보수가 1원 증가하는 구조입니다. 즉 홈쇼핑 사업자와 플랫폼 사업자가 동일하게 절반의 보수를 얻는 점, 속된 말로 양측이 협상으로 얻는 수익에서 비용을 뺀 다음 ‘반띵’하는 점이 협상 문제의 해(답)이 됩니다.” (김정현 고려대 미디어학부 교수
현대홈쇼핑이 방송·영상산업의 인재 육성을 위해 힘쓴다.
현대홈쇼핑은 서울시 강동구 본사에서 ‘미래인재 육성 기금 전달식’을 열고 4억2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강찬석 현대홈쇼핑 사장과 이정우 한국장학재단 이사장, 김훈순 이화여자대학교 교수, 하주용 인하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현대홈쇼핑은 지난 2008년부터
종합일간신문의 온라인판을 포함한 인터넷신문의 광고 10개 중 1~2개는 성적 표현이나 혐오스러운 사진 등 선정적인 묘사를 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주용 인하대(언론정보학과) 교수팀은 14일 한국언론진흥재단이 펴낸 '인터넷신문 광고의 품질 제고를 위한 공동마케팅 방안 연구' 보고서에서 인터넷신문 20곳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