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필리핀 하이옌 태풍 이재민에게 SNS로 응원글을 남기거나 시정소식 콘텐츠 1개를 공유할 때 마다 50원씩 기부하는 캠페인을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SNS 가입자라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서울시 홈페이지(http://www.seoul.go.kr)와 모바일 서울(http://m.seoul.go.kr)를 통해 관심 있는 서울소식 콘텐츠를
필리핀 방재당국에 따르면 타클로반과 사마르 등 중부지역에서 태풍 하이옌으로 5632명이 숨지고 1759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이 지난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해지역 수색작업이 진행 중이어서 인명피해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당국은 인프라와 농업 등 태풍과 관련한 경제 손실이 7억116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집
정부가 태풍 피해를 입은 필리핀 하이옌 지역에 4년간 5억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를 지원하는 방안을 필리핀 정부와 논의 중이다.
기획재정부는 25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와 필리핀 경제개발청(NEDA)와 정책협의회를 열고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활용한 태풍 피해지역 지원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양국 정부 대표는 태풍
국회는 15일 초대형 태풍 하이옌으로 막대한 인명 손실과 재산 피해를 본 필리핀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의원 1인당 10만원을 갹출해 위문금을 전달키로 했다.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위문금 갹출건을 의결했다.
강창희 국회의장은 “필리핀 국민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각 교섭단체 간 협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조계종이 슈퍼태풍 ‘하이옌’으로 피해를 입은 필리핀에 구호기금 1억원을 지원하고 구호 선발대도 파견키로 했다.
조계종은 11일 긴급재난구호봉사단 파견을 포함한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피해자 구호와 피해 복구에 힘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계종은 우선 구호 선발대를 필리핀 현지에 급파해 가장 효과적인 방안과 절차를 확인하기로 했다. 또 1차 긴급구호기금
태풍 하이옌 필리핀 강타
필리핀 현지 경찰과 관리들은 중남부 지역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Haiyan)'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최대 1만명으로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들 사망자는 대부분 익사하거나 건물이 무너지면서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태풍 하이옌으로 건물과 가옥이 무너지거나 지붕이 날아가거나 산사태가 이어진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