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울진 등 경북 북부서 시범사업…2030년까지 전국 확대 1년간 피해목 177만그루·제거율 63%…감염목 무단 이동 차단도 과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목이 올해 5월까지 1년간 177만 그루 발생했지만 제거율은 63%에 그쳤다. 정부는 주요 확산 경로에 800㎞ 규모의 ‘국가방제벨트’를 구축한다. 감염된 나무를 찾아 없애는 작업에 더해 피해지역 외곽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소나무재선충병 진단실에서 직접 현미경을 들여다봤다. 도내 피해 고사목이 1년 새 67.8% 늘어 11만6665그루에 이르고 31개 시군 가운데 25곳으로 번진 상황에서, 감염목을 베어내는 데 그치지 않고 선을 그어 확산을 끊는 광역 방제를 주문했다. 점검 뒤 페이스북에는 "실력도 경기도"라는 말로 연구진에 힘을 실었다.
7일 이투데이
전국 6개 피해 ‘극심’ 등급 지역 중 포항·경주·안동 등 경북 3곳 포함"특정 지역 산림병해충 아닌 국가가 책임져야 할 재난" 강조
경북도의회 문화환경위원회가 울진 금강송 군락지를 위협하는 소나무재선충병의 국가재난 지정과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촉구했다.
문화환경위원회는 6일 ‘소나무재선충병 국가재난 지정 및 특별재난지역 선포 촉구 건의안’을 위원회
국가방제벨트·권역별 맞춤 전략 도입…AI 예찰·내성 품종까지 패키지 대응산림청, 2026~2030년 중장기 ‘소나무재선충병 국가방제전략’ 첫 수립
소나무재선충병 방제가 연간 실행계획 중심의 단기 대응에서 벗어나, 권역별 맞춤 관리와 기술 고도화를 결합한 중장기 국가 전략으로 전환된다. 피해 확산을 차단하는 방어선 구축부터 지속가능한 숲 전환, 인공지능(A
신원섭 산림청장이 기후변화에 대비한 산림관리 마스터플랜인 ‘2030 산림탄소경영전략’을 수립해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4일 신 청장은 이날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경제림 육성단지를 중심으로 불량·노령림을 갱신하고 나무심기를 확대하는 등 탄수흡수량을 최대화하는 산림경영 방안을 제시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이어 대외적으로는 개도국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