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플랫폼 호갱노노에 따르면 17일 신고 기준 전국 아파트 가운데 실거래가 상승 폭이 가장 컸던 단지는 서울 송파구 ‘현대’로 나타났다. 이 단지는 33억 원에 거래되며 직전 거래 대비 11억4000만 원(52%) 상승했다.
2위 역시 서울 송파구 ‘현대’로 29억5000만 원에 실거래되며 11억 원(59%) 올랐다. 3위는 서초구 ‘서초래미안’으로
최근 학령기 자녀를 둔 30~40대 실수요층을 중심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한 아파트, 이른바 ‘학세권’ 단지에 대한 선호가 뚜렷해지고 있다.
1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가운데 8곳이 반경 500m 이내에 초등학교 등 학군이 위치한 ‘학세권’ 단지(예정 포함)로 나타났다. 이들 단지의 평균 청약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