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정감사 마지막날인 29일 사법농단 사태와 특별재판부 설치 논란이 도마에 올랐다.
법사위 여야 의원들은 29일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대법원, 헌법재판소, 법무부 등에 대한 종합 국정감사에서 사법농단 '키맨'으로 지목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에 대한 수사와 특별재판부 설치 위헌 여부에 대한 열띤 공방이 이어졌다.
여당인
법제사법위원회(이하 법사위) 국정감사 현장에서 강정마을 구상권 청구 조정 사건을 담당한 부장판사의 증인 채택 여부를 두고 여야가 신경전을 벌이다 여당 의원들이 단체 퇴장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김도읍 자유한국당 의원은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법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법원 국정감사에서 “강정마을 사태 구상권 청구 재판을 조정 결정한 것과 관련해 그 이
11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이은애 헌법재판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야권은 위장 전입·다운계약서 작성·상가 임대 갑질 의혹 등에 대한 집중 공세를 펼쳤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혹 해명을 위한 '이은애 지키기'에 나섰다.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장제원 자유한국당 의원은 "역대 처음으로 여성 헌법재판관 2명 시대를 기대했지만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도지사 후보 캠프는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신고했다고 9일 밝혔다.
남 후보 캠프 김우식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내고 “표 의원이 오늘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세월호 노란 리본, 백남기 농민 물대포 규탄, 국정농단 박근혜 탄핵현장에 이재명은 있었고 남경필은 없었다’는 허위사실을
성신여대 사학과 교수의 성폭행·가학 행위 논란에 관해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수들은 가중 처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표창원 의원은 2일 자신의 SNS에 "성신여대 사학과 교수, 학생 성폭행 뒤 가학행위 의혹"이라는 기사를 공유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표창원 의원은 "학생은 거액의 교육비를 지불하는 고객이며 당당한 교육의 주체"라며 "
‘PD수첩’이 성추문에 휩싸인 검사들을 재조명했다. 특히 잇단 성추문 속에서도 ‘제 식구 감싸기’의 수혜를 받은 검사들의 면면을 파헤쳤다.
24일 방송된 MBC ‘PD수첩’은 ‘검사 위의 검사 정치 검사’ 편을 방송했다. 이날 PD수첩은 2014년 8월 12일 제주도에서 공연음란죄로 체포됐던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 사건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파문에 휩싸인 김경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9일 경남도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며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또 필요하다면 특검을 포함한 어떤 조사에도 응할 것이라 밝혀 관심이 쏠린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고 “경남지사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정쟁 중단을 위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의 갑질 논란에 일부 정치인들이 SNS를 통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조현민 전무는 지난달 발생한 ‘물벼락 갑질’에 이어 고성을 지르며 화를 내는 음성파일까지 공개돼 갑질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음성폭로 제보자 관련 기사를 게재하고 ‘박창진 사무장님, 내부고발자 A님. 대한항공 오너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행 의혹에 같은 당 소속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큰 충격을 받으신 국민 여러분께 거듭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추미애 대표는 "어제 밤늦게 귀가해 근심스러운 눈으로 저를 대하는 두 딸 보기가 부끄러웠다"며 "'우리가 살아야 하
더불어민주당은 5일 안희정 충남지사가 자신의 공보비서를 성폭행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긴급 최고위원회를 소집, 제명일는 초강경 조치를 취했다.
민주당은 5일 오후 9시께 국회 당 대표실에서 대응책 논의를 위한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소집했다. 안 지사 성폭행 의혹 보도가 나온지 불과 1시간 만이다.
회의에는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들이 26일 “국회와 정치권은 내년 2월 말까지 국민의 염원을 담은 책임 있는 개헌안을 도출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당 초선 의원 57명 전원 명의의 성명서를 내고 “1700만 촛불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그래야 6월에 국민의 뜻을 물을 수 있고, 시간이 많지 않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연인 사이에 일방적인 폭력 행위를 막을 데이트폭력 방지법이 국회에서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데이트폭력 방지 관련 법안은 그동안 지난 국회에서 수차례 발의됐지만, 번번이 입법에 실패했다.
하지만 올해는 국회를 통과할 가능성이 크다. 올해 7월 데이트폭력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두드러지면서 입안의 중요성이 커진 데다가 여야 모두 관련 법안을 발의해 합의 전
15일 포항에서 규모 5.4 지진이 발생해 오늘(16일) 실시하기로 했던 수능이 연기되는 등 여파를 남긴 가운데 인터넷에서는 이와 관련된 여러 에피소드들이 화제가 되고 있다.
포항지진으로 인한 수능연기가 발표되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확산되고 있는 내용 중 하나는 대형 입시학원이 일주일간 특강안내 문자를 보냈다는 내용이다. 게시물은 '지구가 준 선물 마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이 전남 목포신항을 떠날 예정이다.
13일 세월호 미수습자 가족들에 따르면 세월호가 육상으로 올라온 올해 4월부터 수색 현장에서 지내온 가족들이 목포신항을 떠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다만 일부 의견이 엇갈려 최종 합의 과정만을 남겨둔 것으로 알려졌다.
미수습자 가족들은 14일 목포신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미수습자 수습에 힘
2008년 12월 50대 남성이 8세 여아를 강간·상해한 일명 '조두순 사건'의 가해자 조두순이 2020년 출소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이 '출소 반대'에 나섰다.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올해 9월 6일 "조두순 출소반대"라는 제목으로 "제발 조두순 재심해서 무기징역으로 해야됩니다"라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왔다.
이 청원은 8일
2008년 50대 남성이 8살 여아를 처참하게 성폭행한 일명 조두순 사건의 가해자 조두순이 출소를 3년여 남겨두면서 '조두순 출소 반대' 운동이 펼쳐지고 있다.
당시 사건에 대해 검찰은 조두순이 술에 취해서 심신미약에 빠졌다는 이유로 징역 12년을 구형했고, 현재 복역중인 조두순은 2020년 12월 출소하게 된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매출 2조 원 규모의 1위 가구기업 한샘에서 발생한 사내 성폭행 사건에 대한 온라인 비난 여론이 불매 운동으로까지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
기업 오너 리스크도 아닌 성도덕 불감증이 오랜 세월 쌓아온 소비자 신뢰를 한순간에 추락시키는 위험요소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사건 발생 이후 처음 장이 열린 6일 한샘의 주가는 6%가량 하락 출발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금니 아빠' 이영학(35·구속) 씨가 중학생 딸 친구를 살해·시신을 유기한 사건에 대해 "경찰 초동수사가 부실했다. 서로 같은 경찰서 소속이면서도 유사한 지역, 대상자와 관련된 사건이 발생했을 때 연락·소통 및 기록의 검토 등이 이뤄지지 못하는 경찰구조가 가장 큰 문제"라고 지적했다.
표창원 의원은 16일 CBS라디오
'대세' 개그맨 양세형의 독특한 인터뷰 '모비딕 스페셜 양세형의 숏터뷰'가 3일부터 5일까지 안방극장에서 선보인다. SBS는 추석특집 파일럿 프로그램 중 하나로 '양세형의 숏터뷰'를 방송한다.
'양세형의 숏터뷰'에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궁상민'으로 활약중인 이상민과, '동상이몽 2- 너는 내 운명'의 배우 추자현, 영화 '범죄도시'로 돌아온 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