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비트가 초유의 해킹 사태를 맞이한 가운데 거래소 측과 업계의 대응에 투자자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코인데스크는 23일(이하 현지시간) "전날 바이비트에서 해킹 공격이 발생해 15억 달러(약 2조1577억 원) 규모의 가상자산이 유출됐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북한의 해킹 그룹 라자루스로 추정되는 해커들이 바이비트를 공격했다
비트코인이 바이비트 거래소 해킹 사태로 급락했다.
24일(한국시간) 오전 9시 30분 가상자산(암호화폐) 통계사이트 코인게코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4% 하락한 9만6206.89달러(주요 거래소 평균가)에 거래됐다. 이더리움은 전일 대비 1.8% 뛴 2813.02달러, 바이낸스 코인은 2.1% 내린 655.40달러로 나타났다.
이 밖에 솔
두바이 소재 ‘바이비트’ 피해이더리움 등 총자산 9% 탈취돼북한 정부와 연계 ‘라자루스’ 의심
세계 최대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중 한 곳이 해킹을 당해 알트코인 대장주인 이더리움을 2조 원 넘게 도난당했다. 북한이 유력한 배후로 지목되고 있다.
22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본사를 둔 가상자산 거래소
“블록체인 투명성 등으로 인해 세탁·현금화 어려운 일”
사상 최대 규모인 6억 달러(약 7000억 원) 어치의 가상화폐를 훔친 해커들이 하루 만에 절반에 가까운 금액을 다시 반환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경제매체 CNBC 방송에 따르면 디파이(Defi·탈중앙화 금융) 가상화폐 네트워크 업체인 폴리네트워크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도난당한 총 6억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