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와 포천시민축구단이 올해 처음 출범한 K3·K4 챔피언십 초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18일 대한축구협회(KFA)에 따르면 두 팀은 19일 오후 4시 50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2026 K3·K4 챔피언십 결승전을 치른다. 결승은 단판으로 진행되며 경기 장소는 결승 진출팀 간 추첨으로 정해졌다.
K3·K4 챔피언십은 K3·K4리그 소속 팀들의
FA컵 16강 대진이 확정됐다. FC서울은 포항 스틸러스와, 울산 현대는 전북 현대와 빅매치를 갖게 됐다.
2014 하나은행 FA컵 16강 대진 추첨이 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 2층 다목적 회의실에서 열렸다. 올해 FA컵 16강에는 K리그 클래식 7팀, K리그 챌린지 3팀, 내셔널리그 4팀, 챌린저스리그 1팀, 대학 1팀이 올랐다.
특히 포천시
‘손세이셔널’ 손흥민(22ㆍ레버쿠젠)과 ‘지메시’ 지소연(23ㆍ첼시 레이디)이 2013년 한국 축구를 가장 빛낸 선수로 뽑혔다.
손흥민과 지소연은 24일 서울 올림픽 파크텔 올림피아드홀에서 열린 2013 대한축구협회 시상식에서 ‘2013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지소연은 2010~11년 2년 연속 수상, 올해로 3회 수상의 기쁨을 맛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