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를 전혀 피운 적이 없는 비흡연여성 폐암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대한폐암학회 김영태 이사장(서울대병원 흉부외과)은 17일 개최되는 ‘2019 비흡연여성폐암 캠페인’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전 세계적으로 암사망율 1위인 폐암은 흡연이 가장 큰 원인으로 알려져 있는 가운데 오랫동안 담배를 피운 남자들이 아닌 담배를 전혀 피운
EGFR(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변이 폐암에 대한 표적치료제로 개발 중인 레이저티닙(Lazertinib)의 치료 효과와 안전성이 증명됐다. EGFR 변이 폐암은 전체 폐암 신규 환자의 30-40%를 차지한다.
연세암병원 폐암센터 조병철 센터장(종양내과)은 기존 항암제가 잘 듣지 않는 EGFR T790M 변이 폐암 환자를 대상으로 레이저티닙을 투여한 결과
건국대병원이 ‘유럽 분자유전학질 관리 네트워크(EMQN)’로부터 EGFR(표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 유전자 돌연변이 액상검사 평가에 대해 국내 처음으로인증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액상생검은 진행성 암 환자에서 침습적이고 위험한 조직검사의 대안으로 혈장, 기관지세척액, 소변과 같은 환자의 액상 검체 내에 존재하는 암세포 유래 DNA를 분석해 암을 진단하는
혁신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텍 기업 브릿지바이오가 차세대 항암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했다.
브릿지바이오는 22일 한국화학연구원 대전 본원에서 기술이전 계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한 신규 후보물질은 차세대 표적항암제로, 폐암을 비롯한 다양한 암종을 타깃으로 기초 효력을 살피는 초기연구단계를 거쳐 GLP 독성시험을 포함한 전
국가 차원 암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1996년 출범한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기획단의 제11기 기획단이 지난 19일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국립암센터 김흥태 박사를 단장으로 한 제11기 기획단은 국내 산·학·연·정 소속 전문가 26인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2년 동안 보건복지부 ‘암정복추진연구개발사업’에 대한 기획,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연면적 7만8600㎡(2만3776평), 700병상 규모의 대형 병원으로 재탄생한다. 부천성모병원은 지난 25일 새 병동 층축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하고, 재탄생을 위한 첫 삽을 떴다.
부천성모병원 새 병동은 지하 6층, 지상 10층 연면적 2만4228㎡ 규모로 건립되며, 현대산업개발주식회사가 시공을 맡아 2018년 준공된다. 부천
서울대병원 폐암센터 호흡기내과는 폐암조기진단 클리닉을 개설하고 3월부터 본격적인 진료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폐암은 전 세계 암 사망률 1위인 ‘나쁜 암’이다. 진단 시 진행된 경우가 많아, 다른 암에 비해 예후가 나쁘다. 조기진단이 매우 중요하다.
폐암 고위험군에서는 저선량 흉부CT를 이용한 선별검사가 폐암의 조기진단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어떤
연세암병원 폐암센터는 폐암 환자에게 최상의 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폐암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의료진간 원활하고 정확한 의사소통과 담당 의료진이나 진료 장소가 달라도 환자가 명확한 진단과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올해 1월부터 수차례의 팀 컨퍼런스를 통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ational
한국인 폐암 유형 1위
한국인 폐암 유형 1위가 15일 온라인 상에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앞서 지난 13일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폐암센터 장세진(병리과)ㆍ김형렬(흉부외과) 교수와 한양대학교 의대 공구 교수 그리고 서울대 자연과학대 백대현 교수 등으로 이뤄진 공동 연구팀은 RB 유전자 돌연변이가 수술 후 조기 폐암의 재발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확인
국내 폐암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고 있는 유형인 폐선암의 재발을 일으키는 특정 유전자 돌연변이가 처음으로 밝혀져 폐암 재발 예방의 단초를 찾는 데 성공했다. 유전자마커 발견으로 폐암 재발 예측과 맞춤 치료에 새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
서울아산병원 암병원 폐암센터 장세진(병리과)ㆍ김형렬(흉부외과) 교수와 한양대학교 의대 공구 교수 그리고 서울대
비흡연 여성 폐암 증가
담배를 피우지 않았음에도 폐암에 걸린 여성 환자의 수가 급증한 가운데 이들의 수술 후 생존율이 매우 높아 눈길을 끈다.
3일 국립암센터 폐암센터의 암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4년 사이 폐암 수술을 받은 환자 중 여성은 831명(28.2%)으로 집계됐으며, 이 중 730명(87.8%)이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은 것으로
비흡연 여성 폐암 증가비흡연 여성의 폐암 증가 원인 중 하나로 간접흡연이 꼽혔다. 간접흡연의 폐해에 대한 한 통계가 충격을 준다.
간접흡연의 폐해는 단순히 연기로 인한 기침이나 역한 냄새, 눈따가움에 그치지 않는다. 일반적으로 음식점에서 2시간 동안 간접흡연을 하면 담배 1개비 반의 직접흡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술집은 더 하다. 흡연 호프집에
비흡연 여성 폐암 증가비흡연 여성의 폐암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는 어린 시절 간접흡연을 원인으로 꼽았다.
3일 국립암센터가 폐암센터에서 수술을 받은 환자들을 분석한 결과, 2010년 3월부터 2014년 7월까지 4년 5개월 동안 폐암 수술을 받은 2948명의 환자 중 여성이 831명(28.2%)을 차지했다. 또 이들 중 87.8%
평생 담배를 피우지 않았는데도 폐암에 걸린 여성 환자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어릴 적 가족에 의한 간접흡연을 의심하고 있다.
3일 국립암센터(원장 이강현) 폐암센터의 암 통계자료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14년 사이 폐암 수술을 받은 2천948명을 분석한 결과, 여성 환자가 10명 중 3명꼴에 해당하는 83
폐암 표적치료제 복용으로 생기는 내성의 원인을 국내 연구팀이 새로 밝혀냈다. 이에 따라 내성 문제를 최소화한 암 표적치료제 개발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표적치료제란 정상 세포는 그대로 두고 암세포만을 공격하는 항암제로 암 치료에 획기적인 패러다임을 제시했지만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는 한계점을 갖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폐암센터 이재철 교수팀은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