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 5개 환경·시민단체 관계자들이 마이크 앞에 섰다.
손에는 두툼한 신고서 사본과 현장 사진이 들려 있었다.
"영천에서 불이 났습니다. 그런데 영천에 쌓인 유해물질은 김해에서 왔습니다. 그리고 김해에는 지금도 그 물질이 남아 있습니다."
2026년 9월 28일 오후 8시30분, 경북 영천시 임고면의 한 폐기물처리공장에
광주시는 환경오염이 우려되는 사업장 249곳을 점검해 환경 관련 법규를 위반한 15개 사업장을 적발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공공수역 환경오염행위, 무허가(미신고) 배출시설 설치 운영 여부, 배출·방지시설 부적정 운영 여부, 폐기물 불법투기 등을 집중 점검했다.
단속 결과, 북구 한 사업장은 건물에서 발생한 오수를 개인 하수처리시설에 유입하지 않고
SK에코플랜트의 디지털 폐기물 관리 플랫폼 '웨이블(WAYBLE)'이 출시 1년 만에 누적 폐기물 처리 물량 4만 톤(t)을 돌파했다. 폐기물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이동한 거리는 지구 둘레 19바퀴를 도는 것과 맞먹는 수준이다.
SK에코플랜트는 웨이블 런칭 1주년을 맞아 그동안 누적된 폐기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총 1만2978회, 4만2860톤 규모
사업장 폐기물 배출 사업자와 운반·처리업자의 폐기물 배출, 운전, 처리까지의 모든 현장 정보가 실시간으로 정부 시스템에 전송돼 불법 투기가 원천 차단될 전망이다.
환경부는 사업장폐기물 불법투기 차단을 위해 '폐기물처리 현장 정보 전송 제도'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사업장폐기물 처리자의 폐기물 인계·인수량 허위 입력과
추석을 맞아 각종 폐기물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특별점검에 나선다. 환경부는 추석 연휴(9월30일∼10월4일) 기간 폐기물이 불법 처리되지 않도록 특별점검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플라스틱, 비닐류 등 재활용 폐기물이 이미 적체된 상황에서 추석 명절 때 포장 폐기물 등이 추가로
박상기 법무부장관이 폐기물 불법투기·매립 범죄에 대해 엄정 대처하라고 지시했다.
법무부는 박 장관이 지난달 30일 검찰에 “폐기물 불법투기·매립 사범에 대해 사법경찰관이나 특별사법경찰관을 지휘해 철저한 단속이 이뤄지도록 하라”고 지시했다고 3일 밝혔다.
박 장관은 “대규모 불법 폐기물 등 사회적 이목이 집중되는 사건은 유관기관과의 합동단속
일본 정부가 자국 내 소형 무인항공기(드론) 산업을 촉진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일본 정부가 드론 산업을 배려한 전파 규제를 추진한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새로운 주파수 대역을 드론에 할당함과 동시에 전파의 출력 규제도 완화해 고정밀 영상을 전송하거나 장거리 비행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