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닐' 등 마약 중독으로 치료받은 적이 있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인이 결격 판단 기준이 모호해 여전히 면허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감사원의 감사 결과 확인됐다. 치매, 조현병 등으로 치료받던 도중에도 의료 행위를 수행한 의료인 또한 다수 파악한 감사원은 의료인 결격자에 대한 적정한 관리 방안을 마련하라고 보건복지부에 통보했다.
감사원은 19일 '보
간호사가 의사 몰래 의료용 마약을 투약하다 구속됐습니다. 30일 대전지방경찰청은 졸피뎀 등을 병원장 몰래 주문하고 투약한 혐의로 간호사 A(41)씨를 구속했습니다. A씨는 최근 4개월 동안 대전의 한 병원에서 근무했는데요. 의료용 진정제인 페치딘 1㎖ 24개를 훔치고 325개는 주문을 하고, 졸피뎀 84정을 거짓 처방전으로 복용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