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서울시의회를 향한 비판을 이어가는 등 소위 '페북 정치'를 본격화하고 있다. 본회의 등에서 충분한 발언 기회를 얻지 못했다고 판단한 데다, 최근 시의회가 이른바 '시장 발언 중지' 조례안을 의결한데 따른 대응인 셈이다. 서울시 안팎에서는 오 시장이 직접 메시지를 전달하는 일이 더 많아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오
“비서는 입이 없다.“ 대통령 주변에서 불문율처럼 내려온 말이다. 대통령 주변 인사들의 처신을 경계한 말이다. 참모의 입이 요란하면 필연적으로 대통령에게 누를 끼칠 수 있다. 대통령을 궁지에 몰아넣고 레임덕을 앞당기기도 한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김대중 대통령 비서실장 시절 이 말을 달고 살았다.
문재인 대통령의 노영민 비서실장 취임 일성도 “비
조국 청와대 민정수석이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와 관련해 잇달아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는 ‘페북 홍보’에 몰두하고 있다. 이에 야당은 “선동질 말라”고 공격한다.
조 수석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일본의 궤변을 반박하기는커녕, 이에 노골적·암묵적으로 동조하며 한국 대법원과 문재인 정부를 매도하는 데 앞장서는 일부 한국 정치인과 언론의 정략적 행태가 참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이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인 소득주도성장을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달 17일 당 비대위원장에 취임한 뒤로 SNS(사회관계망서비스) 를 통해 정치적 메시지를 던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탈무드 우화(寓話)를 소개했다. 한 유대인 남자가 아픈 아내를 치료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