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어를 줄이려면 쇼트게임에 투자하는 것이 정답이다. 특히 퍼팅연습에 정열을 쏟아야 스코어카드에 들어가는 숫자가 낮아진다.
최근 SBS골프의 ‘끝장레슨’, JTBC의 ‘미친레슨’ 같은 자극적인 이름의 레슨프로그램들이 인기다. 하루에 한가지를 완벽히 마스터 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진 이름으로 보통 어프로치 샷, 벙커샷, 퍼팅 등 쇼트게임이 주다.
일반적인
인내심의 짜릿한 승리였다. 버디 3개를 잡아낸 뒤 파행진으로 지킨 김시우(22·CJ대한통운)의 홀 공략에 대한 철저한 계산이 잘 맞아 떨어졌다. 특히 이번 대회를 앞두고 설계가 피트 다이(미국)가 까다롭게 코스를 리모델링한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의 난이도에 맞춰 플레이한 김시우의 두뇌플레이가 돋도인 경기였다.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그는 보기를 했다. 2온을 시켰다. 첫 퍼트가 홀을 지나갔다. 남은 거리 3.5m. 홀앞에 두번째 퍼팅한 볼이 멈췄다.
시무룩 하게 그자리에 멈췄다. 캐디도 마찬가지였다.
그런데 사실 우승이었다. 우승을 몰랐던 것이다.
“리더 보드를 한번도 보지 않았어요. 그래서 파만 하면 우승인지 안 거죠. 그런데 보기를 했어요. 그러니
예상밖의 일이 벌어졌다.
세계랭커들이 제5의 메이저대회 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총상금 105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맥을 못춘 가운데 김시우(22·CJ대한통운)가 좋은 출발을 보였다.
김시우는 12일(한국시간) 플로리다주 폰테 베드라비치의 소그래스 TPC 스타디움 코스(파72·721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
광주·전남지역의 유일한 골프박람회인 ‘더 골프쇼 in 광주’가 오는 1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해 4일간 열린다.
이번 박람회는 스내그골프 체험장을 마련해 남녀노소 상관없이 가족 구성원 모두가 즐겁고 화목하게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스내그골프는 세상에서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골프교육 프로그램으로 미국에서는 골프 입문자를 위한
백주엽 등 18명이 올새부터 메이저대회 디 오픈(브리티시오픈) 출전권이 주어지는 내셔널타이틀 코오롱 제60회 한국오픈골프선수권 최종 예선전을 통과했다.
백주엽은 8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컨트리클럽(파71 7225야드)에서 치러진 예선전에서 버디 8개, 보기 1개로 7언더파 64타를 쳐 수석합격했다. 백주엽은 이날 골프장으로 오는 길에 교통사고를 당했음에도
“15일에 골프장 오시면 기분 좋은 일이 생깁니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KGBA·회장 박정호)가 회원사를 대상으로 오는 15일‘골프의 날’로 지정해 골퍼들에게 각종 헤택을 준다. 평소 가보지 못한 골프장을 잘 골라가면 뜻밖의 행운이 생긴다. 골프장들이 각종 이벤트를 열어 골퍼들을 ‘잘 모시는 날’이다.
◇다음의 각 골프장 특별 이벤트
△프리스틴밸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다.
35년 역사상 대회 2연패를 기대했지만 물거품이 됐고, 13년마에 외국인 우승도 물건너 갔다. 그린이 까다로운 남서울은 이상희(25·호반건설)를 선택했다. 이상희의 행운과 홀 공략에 대한 매니지먼트가 잘 맞아 떨어졌다.
이상희가 원아시아 투어 제36회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정상에 올랐다. 9번홀(파5)
지난해 결혼을 한 허인회(30·JDX멀티스포츠)가 원아시아 GS칼텍스 매경오픈(총상금 10억원, 우승상금 2억원)에서 순항했다.
허인회는 4일 경기 성남 남서울컨트리클럽 (파71·705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단독선두인 태국의 라타논 완나스리찬에게 1타 뒤졌다.
▲다음은 허
#회사원 김윤혜(32) 씨는 최근 살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저녁을 걸렀다. 하루가 멀다 하고 있는 회사 회식에 친구들 모임 탓에 몸무게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매일 체중계에 올라가 확인해 보면 몸무게는 늘지 않았는데 속은 더부룩하고 가슴이 답답했다. 몸이 무겁다 보니 자연스럽게 금방 지쳤다. 결국 김 씨는 헬스장을 끊고 트레이너에게 조언을 구했다. 단순히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KG-이데일리 레이디스 오픈 with KFC(총상금 5억원)
▲30일 경기 이천 써닝포인트 컨트리클럽(파72·6500야드) ▲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다음은 우승자 김지현의 일문일답
-125개 대회 출전만에 첫 우승이다.
어제 선두였지만 우승 생각을 안했다. 마음을 정말 많이 비웠다. 편하게 친 것이 좋은 성
‘천금의 이글’이 승부를 갈랐다. 16번홀(파5)에서 2온을 시킨 뒤 2.5m 짜리 이글 퍼트가 홀로 사라졌다.
‘늦깍이’ 김성용(41·브리지스톤)이 ‘불혹’을 넘어선 나이에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했다.
우승타이틀은 카이도 시리즈 첫 대회인 유진건설·올포유 전남오픈 with 무안CC(총상금 5억원).
김성용은 30일 전남
요즘 같이 날씨 좋은 날, 푸른 잔디 위에서 즐기는 라운드는 골프 마니아들에게는 그야말로 꿀 같은 시간이다. 그런데 햇빛 밝은 날 청명한 하늘을 올려다 보면 눈 앞에 실이나 날파리 같은 것이 둥둥 떠다니는 것이 함께 보일 때가 있다. 한번 보이기 시작하면 퍼트할 때나 거리를 가늠할 때 괜스레 거슬리고 집중을 방해한다. 날파리증 또는 비문증이라고 불리는 증상
‘특급 신인’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이 장타진가를 제대로 발휘했다. 우승경쟁자 유소연 김세영 장하나가 컷오프 위기에 몰린 가운데 박성현은 우승경쟁에 시동을 걸었다.
박성현은 한주 쉬고 재개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발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 프리젠티드 바이 JTBC(총상금 130만 달러) 첫날 경기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박
“행복은 고통의 임계점을 넘는 순간에 찾아온다”는 말은 영원한 진리인가 봅니다 . 체력과 의지의 한계를 넘나든 나흘간의 인상적인 경험과 느낌을 몇줄 적어봅니다.
■ 아이언 맨 (Iron Man)
아이언 맨은 헐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처럼 보통사람이 아닌 수퍼맨같은 철인(鐵人)을 말하지요. 또 인간 체력의 한계에 도전하는 트라이 애슬론(triathlon)
장타자 김민선5(22·CJ오쇼핑)이 올 시즌 첫승을 거뒀다.
김민선은 23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 낙동 코스(파72·6816야드)에서 열린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7(총상금 5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쳐 전날 공동선두엿던 배선우(23·삼천리)를 3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중장거리 퍼트가 잘 들어가면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다. 잘 치려고 했다기보다는 스스로 플레이에 집중하다 보니 타수를 줄일 수 있었다”(김민선5)
박성현(24·KEB하나금융그룹)의 빈자리에 장타자 김민선5(22·CJ오쇼핑)이 자리잡을 것인가.
김민선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이선화(3
4월에는 한창 골프 치기 좋은 날씨가 이어진다. 필드에는 20~30대 젊은 골퍼들도 속속 눈에 띈다. 골프가 대중화되면서 맑은 하늘 아래에서 골프를 즐기고 싶어 하는 젊은 골퍼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개중에 시력이 나쁜 골퍼들은 라운딩이 마냥 즐겁지 않다. 골프채를 휘두를 때마다 들썩이는 안경이 곤혹스럽기 때문이다. 또한 퍼팅 시 좌우를
한국(계)선수들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발레로 텍사스 오픈(총상금 620만 달러) 첫날 출발이 좋다.
노승열(26·나이키)이 순항했다.
노승열은 21일(한국 시간)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TPC 샌안토니오 골프 코스(파72·743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4개 골라내는 깔끔한 플레이로 공동 5위에 올랐다.
노승열은 이
프로가 한편이고 아마추어가 한편이면 누가 이길 가능성이 높을까. 프로수준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프로가 정상급이고 우승이 많은 선수라면 답은 뻔하다.
한국오픈의 사나이 김대섭 (36)과 KPGA 장타왕 허인회(30)가 모교의 명예를 걸고 최강 아마추어팀과 대결을 펼친다.
한국남자골프의 간판스타인 김대섭과 허인회는 오는 18일 SBS골프에서 방송되는 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