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신탁운용은 지난달 설정한 ‘한국투자인컴주는ETF모으기월배당펀드’가 25일 첫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배금은 약 0.70% 수준이다. 회사 측은 매월 꾸준한 현금 흐름을 원하는 투자자의 수요를 맞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투자인컴주는ETF모으기펀드 시리즈는 설정액 100억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현재 해당 펀드 시리즈의 누적
한국은 지난해 화장품 수출액 114억달러를 기록하며 세계 2위 수출국으로 올라선 가운데 K-뷰티 산업의 중심축이 개별 브랜드에서 유통 플랫폼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과거에는 브랜드가 자체 유통망을 구축하고 인지도를 쌓은 뒤 해외로 진출했다면, 최근에는 플랫폼 중심으로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면서 K-뷰티의 성장 방식에도 구조적
JW중외제약이 아이케어 브랜드 ‘프렌즈(Frenz)’의 사업 영역을 의약품에서 화장품·의료기기·식품까지 넓힌다. ‘토탈 아이케어(Total Eye-Care)’ 브랜드로 확장하고 메가브랜드 육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은 프렌즈의 브랜드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한 통합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이를 기반으로 제품 포트폴리오와 소비자 접점
프롬바이오가 글로벌 유통 플랫폼 기업 실리콘투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170여 개국에 진출한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4일 오전 9시 4분 현재 프롬바이오는 전 거래일 대비 390원(13.15%) 오른 3355원에 거래됐다.
이날 프롬바이오는 실리콘투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프롬바이오는 170여 개국에 진출한다.
회사에 따르면
코스맥스 선두 굳히고 한국콜마 인터코스 추월인디 브랜드 확산 타고 스킨케어·선케어 주문 급증
국내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들이 세계 시장의 양강으로 올라섰다. 코스맥스가 선두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한국콜마는 이탈리아 인터코스를 빠르게 추월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3일 코스맥스와 한국콜마, 인터코스의 기업설명(IR) 자료를 비교한
해남·나주 산지서 800여 톤 확보해 연중 공급 기반 마련
GS25가 올해 처음 수확한 해남·나주산 ‘햇고구마’ 판매를 예년보다 약 일주일 앞당긴다. 산지 수확 시기가 빨라진 데 맞춰 25일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 약 800여 톤의 물량을 확보해 계절과 관계없이 군고구마를 공급하고 배달과 프로모션을 통해 관련 수요도 공략한다.
23일 GS25에
‘겟잇뷰티 with 유인나’ 라이브쇼서 공개…키링ㆍ파우치 등 패션 아이템 확장브랜드 리포지셔닝ㆍ유통채널 다변화로 F&C 사업 경쟁력 강화
폴라리스AI가 전개하는 글로벌 브랜드 ‘키플링(KIPLING)’이 젊은 감각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의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키링, 에코백, 미니백 등 트렌드 상품의 인기를 바탕으로 신규 소비층을 확보하는
내수 저성장·고환율 부담에도 주요 패션사 호실적수입 포트폴리오 강화…온라인 등 유통채널 다변화하반기 해외 판로 확대·신규 브랜드로 성장동력 확보
국내 주요 패션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외형 확대보다 이익 개선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냈다. 내수 패션시장 성장세가 주춤하고 고환율 부담이 이어지는 가운데 비용 효율화와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 등으로 이익 체력을 높였다
미국 월마트 선출시 이어 日 세븐일레븐·캐나다 로블로 그룹 입점도쿄·토론토 팝업으로 현지 접점 확대…남미·동남아 진출도 추진
팔도와 hy는 아리가 일본 세븐일레븐과 캐나다 로블로(Loblaw) 그룹에 각각 단독 입점한다고 18일 밝혔다. 아시아와 북미 주요 유통채널을 기반으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국가별 소비 특성에 맞춘 사업을 본격화한다.
아리
8·13 대책 발표⋯가계부채 총량 목표 1.5%→3.0% 상향이달 중 세부 협의 전망⋯중도금·잔금대출 우선 공급 예상대출한도·모기지보험 등 은행별 자체 규제 순차적 완화 전망
금융당국이 가계부채 총량 증가율 관리 목표를 기존 1.5%에서 3.0%로 확대하기로 하면서 은행권이 자체적으로 걸어둔 대출 빗장이 풀릴지 관심이 쏠린다. 은행들은 가계대출 총량을
2분기 매출 956억원…전년 동기 대비 1.2% 감소상반기 매출 2083억원·영업손실 27억원…적자전환중화권 등 해외 사업 확대…6월 미국 홀세일 공급 시작
더네이쳐홀딩스가 올해 2분기 매출 감소와 함께 영업적자를 이어갔다. 다만 금융수익 증가 등에 힘입어 분기 순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14일 더네이쳐홀딩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
형지에스콰이아 편입 효과에 본업 성장 더해 외형 확대까스텔바작 판매채널 다변화 주효…이자 줄여 수익성 개선
형지글로벌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크게 늘리며 실적 개선세를 이어갔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형지글로벌의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은 315억6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8.7%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
CJ온스타일의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이 성장을 실현하며 ‘커머스 액셀러레이터’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CJ온큐베이팅 선발 브랜드들의 2026년 상반기 합산 거래액은 브랜드 육성을 본격화한 2023년 하반기 대비 약 16배 증가했다.
육성 규모도 초기 9개 브랜드 발굴에서 3년간 총 80여 개로
컨센서스 대비 영업익 35% 초과…상반기 매출 179억·영업익 53억미국 매출 비중 39%로 확대…스킨리바이져 ‘셀리비온’·필러 글로벌 진출 가속
바이오비쥬가 미국 시장 내 화장품 매출 확대에 힘입어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를 기록했다.
바이오비쥬는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99억원, 영업이익 27
GS글로벌이 김을 앞세워 식품 사업 확대에 나선다. 종합상사의 해외 네트워크에 전문 생산업체와 유통업체의 역량을 결합해 국내 판매부터 수출까지 아우르는 K푸드 밸류체인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GS글로벌은 김 전문 생산 기업 ‘완도물산영어조합법인(완도물산)’, 육류 수입·유통 기업 ‘하이랜드푸드그룹(하이랜드푸드)’과 김 제품의 국내외 판매 확대 및 수출
코스맥스가 2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데다 미국 법인의 첫 흑자 전환과 하반기 성장 기대가 겹치면서 급등하고 있다.
12일 오전 9시10분 코스맥스는 전 거래일 대비 15.71% 오른 24만3000원에 거래 중이다.
코스맥스의 2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7.5% 증가한 7949억원, 영업이익은 21.2% 늘어난 737억원을 기록했다
더현대 서울 팝업 현장서 카카오·그립 동시 송출…온·오프라인 연계데프콘TV 이어 유명인 협업 커머스 확장…육아맘 타깃 구매 접점 넓혀
완구기업 손오공이 100% 자회사 루팝(LOOPOP)을 통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흥행을 온라인 라이브커머스로 연결하며 완구 및 아트토이 판매 채널 다각화에 나선다.
손오공은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서 진행 중인 ‘
피부장벽 전문 화장품 기업 네오팜이 병원 중심이던 판매망을 올리브영 등으로 확대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0% 가까이 늘었다. 상반기 누적 매출과 영업이익도 각각 25% 증가하면서 연초 제시한 연간 20% 성장 가이던스를 무난하게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서는 일반 소
현지 파트너 TOP IDEAL과 총판 계약…유통·물류·판매 담당에너지젤 앞세워 온라인 판매 시작…제품군·유통망 단계적 확대
대상웰라이프의 스포츠 뉴트리션 브랜드 ‘뉴케어 스포식스’가 중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대상웰라이프는 중국 현지 파트너사 탑 딜(TOP IDEAL)과 뉴케어 스포식스의 중국 총판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판매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재승인 심사·중소기업 의무 편성 등 그대로'방송채널사용사업자' 높은 규제 부담"사업 형태보다 경쟁 환경 중심 재설계해야"
TV홈쇼핑 산업이 구조적 침체에 빠지면서 TV 시대에 만들어진 규제 체계를 플랫폼 경쟁 환경에 맞게 손질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방송사업자로서 공적 책무를 지면서도 실제로는 쿠팡·네이버쇼핑 등 상대적으로 규제 부담이 적은 플
“기록이 오랜 기간 쌓여야 콘텐츠 자산으로 돌아옵니다. 어느 날 갑자기 AI가 수익을 만들어주진 않아요”
‘디지털 라이프 코치’로 활동하는 김미진 강사의 설명에 회원들이 고개를 끄덕였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책과 굿즈를 만드는 과정이 강연 화면에 나타나자 휴대전화로 자료를 촬영하거나 직접 제작한 책과 머그잔을 살펴보는 회원도 있었다.
고령층은 나이가 들수록 질병과 사고 위험이 커지지만 정작 보험의 보호를 받기는 쉽지 않다. 과거 병력 때문에 가입을 거절당하거나, 소득 감소로 보험료 납부가 부담스러워 기존 계약을 해지하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초고령사회에 맞춰 고령 유병자를 위함 보험상품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지속 가능한 보장체계로 전환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온다.
주식회사 코리아프로페셔널골프가 필리핀 시장 진출을 위한 현지 유통망 구축에 나선다.
코리아프로페셔널골프는 최근 필리핀 현지 비즈니스 컨설팅·유통 전문기업 Elite Business Solutions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Elite Business Solutions는 필리핀 내 판매자(리셀러),
Ethena·Ondo·Frax·Spark, BUIDL을 리저브·기초자산으로 활용법적 청구권·규제 적합성·온체인 조합성 앞세워 디파이 채택 확대BUIDL 기반 상품이 다시 리저브로 쓰이며 생태계 전용 달러까지 확장
블랙록의 토큰화 펀드 BUIDL이 기관용 투자상품을 넘어 탈중앙화금융(DeFi) 프로토콜의 기초자산으로 활용되고 있다. BUIDL은 단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