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함께 유망 중소 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젝트 ‘K-슈퍼루키 위드 영’ 3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2024년 출범 이후 올해로 3회째인 ‘K-슈퍼루키 위드 영’은 정부와 기업이 협력해 신진 브랜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는 대표적인 민관 상생 모델이다.
올리브영은 ‘K-슈퍼루키 위드 영’을 통해 자
산업부, 중형 완성차·차량용 반도체·로보택시 분야 5건 MOU 체결KGM·현대모비스·LX세미콘·LG전자 등 참여…기술개발부터 상용화까지 지원
자율주행, 차량용 반도체 등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완성차 업체와 대기업, 중소·스타트업, 연구기관이 뭉친 '성장형 상생협력' 모델이 본격 가동된다.
기술력을 갖췄음에도 자금과 양산 경험, 판
기상장비 기술 자립·상용화 4대 전략 발표…내년부터 5년간 347억원 투입현장 실증 비용 지원·혁신제품 공공 구매 연계
기상청이 첨단 기상장비의 높은 해외 의존도를 낮추고 국내 기상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연구개발(R&D)부터 현장 실증, 초기 시장 진입, 수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21일 기상청은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기상장비 연구개발
농식품부, 창업콘테스트 11개 수상팀 선정…대상 상금 5000만원521개 팀 지원·47대 1 경쟁…실증·판로·해외 진출 후속 지원
로봇을 활용해 농작물을 재배하는 수직농장 기술이 농식품 창업콘테스트 최고상을 받았다. 로웨인이 대통령상을 차지한 가운데 국산 농산물의 식품 소재화, AI를 활용한 스마트농업 자동제어 등 다양한 분야의 창업기업 11곳이 수상했다
서울시는 '2026년 지역연계형 청년 창업 지원사업(넥스트로컬)' 1단계 '지역조사'를 마친 76팀 중 33팀을 2단계 사업화과정 진입 우수팀으로 선발했다고 14일 밝혔다.
넥스트로컬은 서울 청년이 지역자원을 활용해 창업 아이템을 발굴·사업화하는 지원사업으로 지역조사·사업화·후속지원 3단계로 진행된다. 6월 선발된 76팀 114명은 2개월간 전국 24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1차관은 9일 "우리나라 물값이 선진국과 비교해 싼 것은 사실이지만 물값을 어느 정도 생산단가에 맞춰 현실화한다면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 차관은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KIWW) 2026'을 계기로 가진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2016년 이후 10년째 동결된 광역상수도 요금 현실화 필요성에
공영홈쇼핑이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 20곳의 제품 100여개를 판매하는 기획전을 운영한다.
공영홈쇼핑은 다음달 1일부터 29일까지 모바일 앱과 웹에서 ‘다시, 희망을 삽니다’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기획전에는 경북 경산 복숭아와 경남 통영 문어·바지락, 전남 해남 고구마 등 피해지역 특산물을 포함해 20개 업체의 상품
원익로보틱스 전북 공장 신축·CJ포디플렉스 글로벌 특별관 확대 지원두산테스나·LG에너지솔루션 등 반도체·이차전지 설비투자도 포함국민성장펀드 누적 승인 17.9조원…지방 비중 42.5%
국민성장펀드가 로봇, 콘텐츠,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미래차 부품 등 첨단산업 분야 7개 사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승인했다. 원익로보틱스의 휴머노이드 양산시설과 CJ
한국서부발전이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기업 아크와(ACWA)와 손을 잡고 국내 발전공기업 최초로 중앙아시아 재생에너지 시장에 진출한다.
중동 지역 사업 경험과 글로벌 기업의 현지 역량을 결합해 우즈베키스탄에서 대규모 발전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국내 전력·에너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서부발전은 25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과 무신사가 중소기업 제품 전용 온라인 쇼핑몰을 활용해 중소기업 판로 확대와 협력사 임직원의 제품 구매를 지원한다.
한유원은 무신사와 중소기업 제품 판로 확대를 위한 ‘동반성장몰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양 기관은 동반성장몰을 활용한 중소기업 제품 자율구매와 무신사 협력사 임직원 대상 동반성장포인트 배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한국농업기술진흥원(농진원)과 함께 농산업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지마켓 상생 전용관에서 신선식품과 가공식품 등 농산업 혁신제품을 판매하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유원은 농진원과 지마켓 ‘동행마켓’에서 ‘농산업 우수 혁신제품 모음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딥엑스(DEEPX)는 자사의 저전력 엣지 컴퓨팅용 AI 반도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지정된 제품은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AI 추론 모듈 ‘DX-M1·DX-H1 시리즈’로 AI 모델의 실시간 추론 연산을 수행한다.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정부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혁신제품
2006년부터 20년째 행사 진행
효성이 마포구청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서 효성은 20kg 쌀 500포대를 마포구청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포구청은 이 쌀들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고르게 지원할 예정이다.
효성은 이 쌀들을 경남 함안군 군북농혀벼에서 구매해 지
330개 기업 중 15곳 선정…메밀 계약재배 3→10톤·못난이 농산물 62톤현대百 MD 제품개발·입점 지원…내년부터 최대 1억원 사업화 자금
지역 주민에게 배운 반죽 기술로 만든 메밀막국수와 목장에서 갓 짠 원유로 생산한 카이막, 버려질 농산물을 살린 착즙주스가 백화점 문을 두드린다. 아이디어와 제품은 갖췄지만 상품화와 위생관리,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
씨피엘비(CPLB) 협력사 KGS금강·라이피스트, 안정적 판로에 R&D 재투자생산·개발과 마케팅·물류 역할 분담…고물가 속 지역 경제 및 고용 창출 기여
쿠팡의 자체 브랜드(PB) 자회사 씨피엘비(CPLB)와 협업하는 국내 중소 제조사들이 판로 확보를 바탕으로 매출을 늘리고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고물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한유원)이 직접생산 확인제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신규 실태조사원 178명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교육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직접생산 확인제도는 공공기관이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이 직접 생산하거나 서비스를 수행한 제품을 조달·계약하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중소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과 판로 확보가 목적이다.
국가 통일 인증체계 신설로 유령서점 차단공립·학교도서관 인증서점 우선구매 실효성 확보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이 지역서점 보호와 공공 판로 확보를 위한 출판문화산업 진흥법 개정안을 발의하며 지역 독서문화 거점 살리기에 나섰다.
24일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실제 매장을 운영하는 지역서점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공공 판로를 확보하는 내용의 ‘출
포스코그룹이 경북 포항에 국내 첫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열고 지역 제조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연구개발부터 제품 실증과 양산, 투자 유치, 판로 확보까지 벤처기업의 성장을 전 주기에 걸쳐 지원할 계획이다.
포스코그룹은 22일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에 ‘첨단제조 인큐베이팅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RIST의 실용화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포스
글로벌 의약품 시장에서 독보적인 매출을 기록 중인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성분명 펨브롤리주맙)의 특허 만료 시점이 다가오면서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포스트 키트루다 시대를 선점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19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 MSD가 개발한 키트루다는 비소세포폐암, 흑색종, 두경부암 등 전 세계적으로 광범위한 적응증
8주간 AI 활용·온라인 판매 전략 실무 교육교육부터 전국 판로 확대까지 성장 과정 지원
국내 이커머스 1위 기업 쿠팡이 호남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쿠팡은 전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호남권 발대식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소재 소상공인 50개사가
세종시는 전형적인 도농 복합 도시다. 인근의 조치원, 전동, 전의 지역까지 세종시에 편입되긴 했지만, 여전히 봄이면 복숭아꽃·살구꽃이 흐드러지게 피고 가을이면 벼가 누렇게 익어가는 농촌지역이다. 도농 복합 지역의 특성을 십분 살린 장터가 바로 로컬푸드 아니던가.
싱싱한 식품 든든한 판로
서울살이 때는 미처 몰랐지만 조치원에 살면서부터 로컬푸
고령화 심화와 만성질환자 증가, 재택 재활 수요 확대에 따라 글로벌 재활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 가운데 국제 재활 및 돌봄 산업 전시회(REHACARE 2025)가 ‘자기결정권을 지닌 삶’을 주제로 9월17일부터 20일까지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열린다.
시장조사기관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전 세계 재활 장비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8
올해로 시골살이 15년 차. 권정아(55, ‘지구네 밤농원’ 운영)의 농사 이력이 길다. 전공인 밤농사에 관한 한 답답하거나 헤맬 게 없을 정도로 노련하다. 오랜 세월을 자식 기르듯 지극정성으로 밤농사에 매달려 살았으니 어련하랴. 그러나 알다가도 모를 게 농사다. 좋은 작황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 초라한 결산표가 돌아오는 식의 시행착오가 드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