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지도부 만류에도 "정치인으로서 책임"'나는 임차인' 발언과 모순돼 도덕성 치명타본회의에서 표결 불발되면 사퇴 처리 무산尹 "다수가 민주당이기에 즐겁게 통과될 것"
'나는 임차인이다' 발언으로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정면 비판했던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부친의 부동산 투기 의혹을 책임지고 의원직에서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정치인에게
이주환 등 6명 탈당 요구…한무경은 제명한무경 "더 바르고 겸손한 자세로 국민 앞에"윤리위 거치지 않아 실효성 의문…李 "조속히"윤희숙, 소명했지만 대권 경쟁에 지장 있을 듯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12명의 의원 중 6명에게 탈당을 요구하기로 했다. 특히 한무경 의원은 다음 의원총회에서 제명안을 상정하기로 했
'제명' 한무경, 농지취득자격증명 받고도 농지 방치 의혹'탈당' 강기윤, 지장물 보상금 과다 지급 의혹
국민의힘이 24일 부동산 거래 위반 의혹이 제기된 소속 의원 12명 중 비례대표인 한무경 의원은 제명, 강기윤·이주환·이철규·정찬민·최춘식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요구 처분을 내렸다.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마치고 이같은 당
윤희숙·송석준 등 12명 명단 유출돼이준석 "사실관계 확인 최대한 빠르게"윤희숙 측 "별거 아니라고 보고 소명"송석준 측 "소명 얼마든지 할 수 있을 것"
국민권익위원회가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한 국민의힘 의원 12명 중에 대통령 선거 후보로 나선 '나는 임차인' 윤희숙 의원과 윤석열 후보 캠프에 참여한 송석준 의원 등이 참여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과거 '민주당보다 엄격하게' 발언 이준석, "지키겠다" 권익위, 23일 오후 4시 조사결과 발표
국민권익위원회의 ‘부동산 전수조사’ 발표(23일)를 하루 앞두고 국민의힘이 초긴장 상태다. 대권 국면에 접어든 상황에서 소속 의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드러날 경우, 정치적 파장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2일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정부가 이달 중 주택 공급 총공세를 펼친다. 미뤄온 신규택지 입지와 물량, 태릉골프장 부지 등의 공급 내용이 포함될 예정이다. 역대 최고 상승폭을 주간 단위로 경신하며 가파르게 뛰는 수도권 집값을 얼마나 누를 수 있을 지 관심이 모아진다.
정부는 이르면 이달 말 ‘13만 가구+α’ 규모의 주택 공급을 발표한다. 애초 2·4 대책에서 신규택지 조성을 통
정부가 애초 계획한 신규택지 후보지를 이달 말 발표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 남은 기간 대형 주택공급 방안을 발표하기 보다는 기존에 내놓은 부동산 대책 추진에 역량을 집중할 전망이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취임 100일을 앞두고 19일 정부세종청사 국토부 기자실에서 출입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노 장관은 "신규택지와 관련해서 투기 우려는 사
태릉CC·과천 대체지 발표신규택지 후보지 추가 확보부동산 불장에 '공급 시그널'
정부가 '집값 고점론'을 외쳐도 집값이 잡히지 않자 이달 중 주택 공급 물량 총공세를 펼칠 예정이다. 주택시장의 '패닉 바잉'(공황 구매)을 잠재워 집값 안정을 도모하겠다는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이달 말 신규택지 추가 후보지를 발표하고 서울 노원구 태릉골프장(CC)과 정부
정부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 조직 개편안 결정을 앞두고 LH 간부급 직원의 퇴직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이 LH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LH 땅 투기 의혹이 제기된 시점 이후 6월 7일까지 간부급 직원 총 19명이 퇴직 또는 명예퇴직했다.
세부적으로 상임이사가 1명, 비상
문재인 대통령은 30일 청와대 민정비서관에 이기헌 시민참여비서관, 반부패비서관에 이원구 반부패비서관실 선임행정관을 내정했다.
민정비서관직은 이광철 민정비서관이 물러나면서 후임자를 물색해왔다. 문 대통령은 이달 1일 이 비서관의 사의를 수용하면서 후임을 인선하고 업무를 인수인계한 뒤에 퇴직 절차를 진행하라는 지시를 내렸다. 이 비서관은 김학의 전 법무부
국토교통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모든 직원의 재산 등록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실거주 목적이 아닌 부동산 자산 취득은 금지된다.
국토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국토교통 혁신방안 추진계획'을 18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이번 혁신안(案)에서 기관 청렴도 제고, 국민 소통 강화를 전면에 내세웠다. 전·현직 LH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 공무원 특별공급 특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을 앞두고 하반기 경영혁신 비상경영회의를 12일 개최했다.
김현준 LH 사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등 사업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를 맞아 자체 혁신노력 지속, 정부 발표 'LH 혁신안' 이행 가속화 등 경영혁신을 위해 개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신뢰 회복을 위한 자체 혁신 강화
이르면 가을부터 수도권과 비(非) 수도권 광역시, 세종시에서 땅을 사면 의무적으로 자금조달계획서를 내야 한다. 토지거래허가제 대상도 더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부동산 거래 신고법 시행령을 입법 예고할 예정이다. 토지 등 취득 절차를 더 까다롭게 해 투기를 차단하기 위해서다.
새 시행령은 수도권과 비수도권 광역시, 세종시에서 땅을 사면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 혁신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조직 개편 작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LH 직원의 땅 투기 의혹 사태와 관련해 "이번 사태에 대해 참 복합적인 생각이 든다. 많은 직원은 '난 열심히 일한 것밖에 없는데 왜 나까지 의혹을 받아야 하나' 생각도 할 것 같다"며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국토부 직원들의 부동산 투기 의혹이 없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노 장관은 5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토부장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장관으로 취임한 후 더욱 절감하게 된 것은 주거·교통·안전 등 국토부 업무의 어느 한 분야도 중요하지 않거나 국민의 삶과 밀접하지 않은 분야가 없다는 것"이라며 이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하락했다. 40%대 재진입을 앞에 두고 있었으나 재차 내림세로 전환하면서 38%대로 내려앉았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했고 더불어민주당 지지율 역시 소폭 하락했다.
5일 리얼미터는 YTN 의뢰로 지난달 28일부터 2일까지 닷새간 전국 18세 이상 2518명에게 진행한 여론조사(표본오차 85% 신뢰수준에서 ±2.0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들은 1일 4·7 재보궐 선거 참패와 최근 하락세의 원인으로 부동산 문제와 공직자 성범죄라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민주당 대선후보 국민면접에 나선 9명의 후보는 기자들의 현안 관련 질문세례에 대해 각기 답변을 내놓는 형태로 의견을 피력했다.
먼저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정책을 꼽아보라는 요청에 답
국민면접 나선 대선후보 9명…특정 후보들에 관심 쏠려'튀는' 이재명ㆍ박용진, '단일화' 정세균ㆍ이광재, '추윤갈등' 이낙연ㆍ추미애현안 논평도 쏟아내…'김외숙 경질론'ㆍ'양향자 출당'ㆍ'조국 아닌 윤석열 사태'
1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9명이 한 자리에 모여 ‘국민면접’을 받았다. 이 자리에서 지지세에 따라 관심이 편중되는 양상이 드러나자 후발주자들은 적
문재인 대통령이 ’인사 참사‘ 논란에 휩싸인 김외숙 청와대 인사수석에 대한 경질 요구에 침묵하며 사실상 재신임을 표명했다. 청와대 참모들은 “개인 책임이 아니다”라는 요지로 김외숙 수석을 엄호하며 정면돌파에 돌입했다.
문 대통령은 1일 야권은 물론 여당에서조차 경질해야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김외숙 수석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았다. 문 대통령이
청와대가 인사 책임론에 휩싸인 김외숙 인사수석의 경질 가능성을 일축했다.
이철희 청와대 정무수석은 1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서 “인사에 관계된 모든 사람들이 책임을 공동으로 져야지 특정인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는 건 아니다”고 말했다.
이 수석은 “비서관이 물러나는 일이 있었기 때문에 죄송하다”면서 “저희가 부족했고 안이했구나 반성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