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과학연구 위성 ‘차세대소형위성 1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돼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미국의 민간우주탐사기업 스페이스X는 ‘차세대 소형위성 1호’가 4일 오전 3시34분(현지시간 3일 오전 10시34분) 미국 반덴버그 공군기지에서 발사됐다고 발표했다.
차세대소형위성 1호는 스페이스X의 로켓 '팰컨-9'에 실려발
지난달 30일 별세한 아버지 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관을 그의 도우미견인 ‘설리(Sully)’가 지키고 있다.
3일(현지시간) CNN방송에 따르면 설리는 현재 부시 전 대통령의 곁을 지키고 있으며 오는 5일 치러지는 국장을 위해 워싱턴D.C.로 향하는 비행기에서도 함께 할 예정이다.
부시 전 대통령의 대변인인 짐 맥그레이스는 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렌플렉시스(성문명 인플릭시맙)가 미국 국가기관인 재향군인회(Department of Veterans Affairs)에 독점 공급된다. 삼성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미국 시장 확산을 위한 기회를 잡은 것으로 평가된다.
MSD(Merck Sharp & Dohme, 미국명 머크)는 5일(현지시간) 미국 재향군인회에 렌플렉시스를 5년간 독점 공급하
스위스 산악 지대에서 2차대전 시기에 제작된 관광용 구형 비행기가 추락, 20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이 5일(현지시간) 밝혔다. 탑승자들의 국적 등 자세한 사항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ATS통신에 따르면, 알프스 산맥의 휴양지 플림스의 피츠 세그나스 산의 해발 2450m 부근에서 4일 융커 JU-52 HB-HOT 항공기가 추락했다.
19일(현지시간)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서 부총리들이 전면 교체됐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한정 상무위원과 쑨춘란 전 통일전선부 부장, 후춘화 전 광둥성 서기, 류허 중앙재경영도조소 판공실 주임이 부총리에 선임됐다.
왕이 외교부장은 현직을 유지하며 국무위원으로 한 단계 승격했으며 웨이펑허 전략지원부대 사령원은 국방부장 겸 국무위원에
중국 정부가 부처와 기구 대개편을 실시한다. 공산당 일당 지배체제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소관 업무가 겹치는 조직을 통합해 효율화를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13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에 이날 국무원의 정부기구 개혁안이 제출됐다.
정부 개편안에는 은행과 보험 감독당국을 통합하고 시장 감시 및 규제와
김기덕 감독이 여배우 폭행 사건에 대해 언급했다.
17일 김기덕 감독은 제68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스페셜 섹션에 공식 초청된 영화 ‘인간, 공간, 시간 그리고 인간’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을 둘러싼 폭행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김기덕 감독은 2013년 개봉한 영화 ‘뫼비우스’ 촬영 당시 여배우의 뺨을 때리고 남성 배우
미국이 연방정부 셧다운(부분 업무 정지) 위기를 극적으로 피했다. 여야 상원의원들이 초당적인 합의안을 도출했다고 7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다.
셧다운을 하루 앞둔 이날 미국 상원은 2년 기한의 장기예산안 처리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2018 회계연도(2017년 10월 ~ 2018년 9월) 예산안은 지난해 9월 말 통과돼야 했지만 도널드
일본 도시바 경영 위기의 원흉인 미국 원전 자회사 웨스팅하우스(WH)가 결국 캐나다 투자펀드에 넘어가게 됐다.
4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작년 3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웨스팅하우스가 인프라 사업 등에 투자하는 캐나다 투자펀드 브룩필드 비즈니스 파트너스에 46억 달러(약 5조 원)에 팔린다고 보도했다.
웨스팅하우스는 도시바의 자회사로 미국을 거점으로 원
◇ '배용준 박수진 특혜 논란' 글쓴이, 병원 해명에 재반박
배우 배용준(45)·박수진(32) 부부의 신생아중환자실 면회 특혜 논란과 관련해 삼성서울병원 측이 해명에 나선 가운데, 박수진 논란 원글 글쓴이인 A씨가 해당 병원의 주장을 정면 반박하는 글을 게재했다. 삼성서울병원 관계자는 28일 "연예인 특혜는 없었다"라며 "의료진 판단하에 조부모
중견배우 이미지가 신장 쇼크로 별세했다. 향년 58세.
27일 한 매체는 이미지가 서울 역삼동 오피스텔 자택에서 쇼크사했다고 보도했다.
특히 이미지가 오피스텔에서 홀로 지내다가 사망한지 2주가 돼서야 동생에게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이미지는 평소 신장 건강에 문제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81년 데뷔한 이미
“지금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상황은 그 어느 때보다 준엄한 상태다. 이러한 안보 환경 속에서 우리는 후손들에게 우리의 운명을 스스로 지켜낼 수 있는 자주국방의 강군을 만들어 물려줘야만 한다. 북한의 어떤 위협도 제압할 수 있고 주변국과 호혜적 가교역할을 할 수 있는 국방력을 가져야 한다.”
송영무 국방부 장관은 취임 일성으로 고강도 국방개혁 드라이브를
올여름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 최대치인 8650만kW(킬로와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돼 전력 수급에 비상이 걸렸다. 정부는 하절기 전력 예비력이 1010만kW(예비율 11.7%) 수준으로 전력 수급에 큰 차질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는 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회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를 열고 이 같은 하절기 전력수급대책을 발표했다.
전
냉각→제염→철거→부지복원… 6163억 투입 ‘즉시해체’ 방식 택해
한수원 “2021년까지 해체기술 확보 글로벌 ‘脫원전 산업’ 새 먹거리로”
지난 17일 오후 6시 부산 기장군 고리 원자력발전소 1호기 신건원 고리 원자력본부 차장이 빨간색 터빈발전 수동정지 버튼을 누르자 발전기 출력 표시창의 숫자가 ‘0㎿h’로 바뀌었다. 발전기 터빈이 멈추면서 전력
40년 동안 우리나라 산업 발전을 뒷받침해 온 고리원자력발전소 1호기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진다.
원전 운영사인 한국수력원자력은 19일 오전 10시 고리원전 1호기 앞에서 ‘고리원전 1호기 퇴역식’을 열고 영구 정지를 공식 발표했다.
이날 퇴역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고리 1호기 영구 정지를 기점으로 원전 중심의 발전정책을 폐기하고 탈핵 시대로 가겠다
국내 첫 원전인 고리원전 1호기가 19일 0시 영구 정지됐습니다. 지난 1978년 4월 29일 상업운전을 시작한 고리 1호기가 40년 만에 퇴역하게 된 것입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9일 원자력안전위에 제출한 영구정지 운영변경 허가 신청이 의결됨에 따라 지난 17일 오후 마지막 전력을 생산한 뒤 고리 1호기의 전기를 차단하고 원자로의 불도 껐습니다. 이후
하늘이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푸르렀던 지난 16일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고리 원자력 발전소를 찾았다. KTX를 타고 울산역에 내려 한 시간 가량 걸리는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고리 원자력본부로 가는 길에 ‘40년간 희생해 온 지역주민은 호구냐?’라는 플랜카드가 눈에 띄었다.
‘원자력’이라는 이름은 근대화를 상징하는 긍정적인 이미지였다. 1978년
고리 1호기 퇴역 결정에 대해 박상덕 서울대학교 원자력정책센터 수석연구위원은 13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고리 1호기는 기술적·경제적인 문제가 아닌 정치적인 문제로 폐로된 것으로 그 의미를 되짚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박 연구위원은 “고리 1호기가 건설됨으로써 경제 발전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난 전력 수요에 맞춰 전력을 공급할 수 있었다”며 경제 발
우리나라 원자력 발전 시대를 연 부산 기장군 소재 고리원전 1호기가 18일 40년 만에 가동을 중단한다. 원전 종사자에게 고리 1호기는 땀과 자존심의 상징이지만, 반대론자에게는 위험의 상징이기도 하다.
이번 고리 1호기의 퇴역 결정을 계기로 앞으로 ‘탈핵 정책’이 속도를 낼지 주목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설계수명이 다한 원전 즉각 폐쇄’와 ‘신규 원
의료기기·IT 전문기업 인성정보가 최근 잇달아 낭보를 전했다. 지난달 말 미국 보훈부에 원격의료 서비스 제품을 공급하기 시작했다는 소식, 그리고 중국의 부동산 기업 상해무홍실업유한공사와 피부관리 미용기기 ‘딥스킨(DeepSkin)’납품 계약을 따냈다는 소식이다.
이들 계약은 설립 25년을 맞은 인성정보에게 여러 의미가 있었다. 오랜 기간 자금을 들였던 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