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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향자 “개혁신당, 수권정당으로 가야했다...용인 출마는 내 소명” [인터뷰]
    2024-02-16 16:55
  • 이인영 “6일 본회의 소집 요청, 검경수사권 조정ㆍ민생법안 일괄상정”
    2020-01-05 13:23
  • [속보] 여야 4+1, 선거법·검찰개혁 법안 최종 합의
    2019-12-23 12:54
  • 우여곡절 끝에  ‘30석 3당’ 바른미래당 출범
    2018-02-13 10:35
  • [종합] 둘로 갈라선 국민의당 … 安, 통합반대파 179명 무더기 징계
    2018-01-28 18:47
  • 안철수, 박지원·정동영·천정배 등 반통합파 179명 ‘당원권 정지’ 징계 의결
    2018-01-28 16:02
  • 추미애ㆍ김성태ㆍ안철수ㆍ유승민 여야 지도부, 잇달아 밀양 화재 현장방문
    2018-01-26 15:13
  • [신율의 정치펀치] 권력기관 개혁, 국회 통과 가능성은?
    2018-01-24 10:55
  • 文대통령 국정지지도 67% … 16주만에 60%대
    2018-01-19 12:46
  • [기자수첩] 국민의당-바른정당 통합신당 지지율, 창당 후에도 이어질까
    2018-01-04 10:46
  • [신율의 정치펀치] 국민의당과 안철수의 미래는?
    2018-01-03 10:43
  • 문재인 대통령 국정지지율 70.1%… ‘2주 연속 70%대’
    2017-11-13 09:31
  • 홍준표, 친박계 ‘바른정당 통합파 복당’ 반발에 “어처구니 없어”
    2017-11-10 10:32
  • 2017-11-09 20:20
  • [신율의 정치펀치] 박근혜 출당과 보수 통합
    2017-11-08 10:43
  • 바른정당 통합파, 8일 탈당계 제출키로… 9일 한국당 복당
    2017-11-08 10:19
  • [포토] 탈당 선언하는 통합파 의원들
    2017-11-06 11:14
  • [포토] 바른정당 통합파 9명 결국 탈당
    2017-11-06 11:13
  • [포토] 성명서 발표 마친 김무성
    2017-11-06 11:12
  • [포토] 기자 질의에 답하는 통합파
    2017-11-0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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