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거제‧통영 특별재난지역의 소상공인‧중소기업 정책자금 금리를 낮추고 상환기간을 늘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28일 '2026년 제1차 재난대책심의위원회'를 열고,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거제‧통영 지역의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재해자금지원방안’을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8월 21일 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통영 전역으로 세정지원 확대…압류·매각 및 세무조사 유예사업용 자산 20% 이상 상실 시 세액공제…국세환급금 조기 지급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경남 통영 지역 납세자의 세금 부담을 덜기 위해 국세청이 세정지원을 통영 전역으로 확대한다. 신청에 따라 세금 신고·납부기한을 최대 2년 연장하고 체납재산 압류·매각도 최대 2년 유예한다. 세무조사 유예와 국세환급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남 통영시를 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경남 통영시 전체에 대해 중앙합동조사를 거쳐 오늘 18시경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고 밝혔다.
통영시는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