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영 KT 대표가 통신 본업 강화와 인공지능 전환(AX) 신사업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는 ‘AX 플랫폼 컴퍼니’ 청사진을 내놨다. 향후 3년간 정보보안·IT와 네트워크에 12조원을 투자하고, 5년간 5조원을 들여 1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AIDC)를 추가 구축할 방침이다.
6일 박 대표는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
KT가 국가기간통신사업자의 본질적인 역량에 AI 혁신을 더해 대한민국의 AX(인공지능 전환)를 이끄는 'AX 플랫폼 컴퍼니'로 탈바꿈한다. 이를 위해 3년간 약 12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박윤영 KT 대표는 6일 서울 광진구 풀만 앰배서더 서울 이스트폴 호텔에서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AX 플랫폼 컴퍼니'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발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AI 시대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국에 총 15기가와트(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메모리 반도체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하는 초대형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AI를 소비하는 국가에서 ‘지능을 수출하는 국가’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 최 회장의 구상이다.
최 회장은 29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
신한투자증권은 14일 중국 인공지능(AI) 산업이 모델 성능 경쟁을 넘어 ‘토큰(Token) 생산 경제’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AI 에이전트(AI Agent) 확산으로 토큰 사용량이 폭증하면서 그래픽처리장치(GPU), 에너지저장장치(ESS), 광통신, 냉각장치 등 AI 인프라 밸류체인 전반의 수혜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