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품 전시회와 현장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며, 원작사 토에이 컴퍼니와 대원미디어의 협업으로 원작 속 수트를 입은 배우들을 비롯해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한편, 엑스플래닛은 향후에도 다양한 분야의 실력 있는 아티스트, 단체와 협업하며 수준 높은 NFT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프로젝트는 원작사 토에이 에니메이션, 국내 독점 라이선스 보유사인 ‘대원미디어’가 협력해 추진 중이다.
‘붕어빵 유니버스’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아름게임즈’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붕어빵 IP를 활용한 게임을 내년 런칭할 계획이며, 상반기에는 붕어빵 IP를 활용한 게임, 굿즈, 앱 및 웹 서비스 등 3개 분야의 아이디어 공모전도 실시할 예정이다....
최근 일본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영화를 공동 제작하는 등 아시아권 파트너사와 협업을 지속 확대해가고 있다.
이쌈 부카리 망가프로덕션 대표는 “CJ ENM과의 시너지를 기반으로 전 세계 관객들에게 뛰어난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은 사우디아라비아의 다양한 콘텐츠를 한국에 최초로 소개함과 동시에 아랍권에 K...
원작은 일본 ‘토에이 애니메이션’의 ‘초신성 플래시맨’으로 화려한 액션은 물론 가족 간의 이별과 외로움이라는 주제를 깊이 있게 담아 두터운 팬 층을 확보한 바 있다.
엑스플래닛은 원작사 토에이 에니메이션과 국내 독점 라이선스 보유사 ‘대원미디어’ 등과 협력해 후뢰시맨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날 공식 미니 사이트를 오픈하고, 27일부터 이달...
대형 배급사의 최근 흥행작으로 손꼽히는 토에이의 ‘더 퍼스트 슬램덩크’, 토호의 ‘스즈메의 문단속’이 140억 엔(한화 약 1306억 원) 가량을 벌어들인 데 비하면 10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적은 매출이지만, 관람 선호층이 상대적으로 한정적인 로맨스 영화로서는 나쁘지만은 않은 성적표다.
주인공 마츠리 역을 맡은 고마츠 나나는 일본의 주목할 만한 젊은 배우다....
수입사 SMG홀딩스가 일본 토에이로부터 작품 수입 권한을 따냈다는 사실 자체가 비밀에 부쳐져 있던 때다.
배급담당자로 수입사와 미팅에 나선 류 팀장은 30여 년쯤 잊고 살았던 ‘슬램덩크’ 이름을 듣고 너무 놀라 “그야말로 벙쪘다”고 했다. 원작자 이노우에 다케히코의 손을 거쳐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완성됐다는 말을 듣고는 “너무너무 배급하고 싶다”고...
CJ ENM은 일본 최대 애니메이션 기업 ‘토에이 애니메이션’과 앞서 8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양사 지식재산권(IP) 활용을 통한 글로벌 타깃의 킬러 콘텐츠 공동 제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토에이 애니메이션은 아시아의 디즈니라 불릴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가진 기업이다. 1956년 창립 이래 극장 개봉작 255편,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228편을 비롯해 총 1만3100화에...
케이큐브벤처스 외에도 세이부 캐피털, SMBC 캐피탈, 플랜트리파트너스, 토에이 애니메이션 등 국내외 투자사들이 이번 투자에 참여해 쥬빌리웍스는 지난 14일 총 23억 원을 투자 유치했다.
쥬빌리웍스는 전 카카오 재팬 대표이사 박차진 CCO를 필두로 야후 재팬과 카카오 재팬 출신의 핵심 인력들이 2014년 9월 설립한 회사다.
쥬빌리웍스가 2015년 3월 정식 출시한...
일본 토에이가 저작권을 소유하고 있는 파워레인저를 토대로 개발 중인 파워레인저 온라인은 횡스크롤 액션 RPG로 게이머들은 파워레인저만의 특징인 변신, 합체, 다양한 액션 스킬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으며, 원작에 등장하는 몬스터들을 게임을 통해 물리칠 수 있다.
또한 이 게임에는 2006년 국내 방영돼 파워레인저 시리즈의 전성기를 일으키며 큰 인기를 모은...
디지몬RPG는 일본 토에이사의 애니메이션 '디지몬 어드벤처'를 소재로 디지털릭이 2003년 개발한 온라인 게임이다. 게임은 중국 게임 포털인 광통(www.optisp.com)을 통해 서비스 된다.
SK텔레콤 조용보 복합게임사업팀장은 "중국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튼튼한 기반을 갖추고 있는 CDC게임즈와 협력을 통해 이 게임이 중국에서 성공을 거둘 것"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