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후원한 ‘2025 화천 토마토 축제’가 1~3일 강원 화천군 사내면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4일 오뚜기에 따르면 화천 토마토 축제는 지역 특산물 토마토의 가치를 알리고 농촌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21회 축제로, 약 12만 명이 방문했다.
올해 축제장은 공연·이벤트·워터·체험·마켓·밀리터리 등 6개 테마존으로 구성돼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오뚜기는 후원사로 참여한 ‘2024 화천 토마토축제’가 뜨거운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고 5일 밝혔다.
화천 토마토축제는 강원 화천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로, 지역 특산물인 토마토의 가치를 알려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로 20회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축제는 ‘토마토로 하나되는 웰컴투 화천’을 부제로, 8월 1일부터 4일까지 사내면 사창리 문
오뚜기가 토마토 재배지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열리는 ‘2019 화천 토마토축제’를 후원한다. ‘화천 토마토 축제’는 강원도 화천군 지역 대표 농산물인 화천 토마토와 지역 홍보를 위해 기획된 지역농산물 축제다.
행사는 8월 1일부터 4일간 화천군 사내면 문화마을 일원에서 펼쳐진다. 토마토를 주제로 월드존, 토마토피아존, 플레이존, 해피존, 마켓∙전시
썬앳푸드의 세레브 데 토마토는 10일부터 냉 파스타 2종과 토마토 빙수 등 여름 메뉴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냉파스타 2종은 천사의 머리카락이란 이름의 얇은 카펠리니(Capellini)면을 사용했다. 콜드 발사믹 토마토 파스타 (Cold Balsamic Tomato Pasta)는 상큼한 발사믹 소스에 신선한 완숙 토마토와 팽이 버섯으로 재료의 맛을 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