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다공증 치료제 시장의 대표 주자였던 암젠의 프롤리아(성분명 데노수맙) 특허가 만료되면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셀트리온 등 글로벌 바이오시밀러 강자들은 물론, 탄탄한 영업망을 갖춘 전통 제약사들까지 가세하며 시장 점유를 높이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는 양상이다.
13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
대원제약은 골다공증치료제 바이오의약품 ‘테로사카트리지주’(이하 테로사)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테리파라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테로사는 독일의 헬름과 헝가리의 게데온 리히터의 합작사인 리히터-헬름바이오텍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다. 오리지널 바이오의약품은 일라이릴리의 ‘포스테오’다.
테로사는 부갑상샘호르몬의 유전자 재조합 약물로서 폐경기 이후의
대원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골다공증치료제 바이오의약품 ‘테로사카트리지주’의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31일 밝혔다.
테리파라타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테로사는 헝가리 제약사 게데온 리히터와 독일 헬름의 합작사인 리히터-헬름 바이오텍이 개발한 바이오시밀러로, 국내에서는 최초로 허가를 받았다. 오리지널 의약품은 일라이릴리의 ‘포스테오’다. 바이오시밀러